이행진(李行進)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74D589C9C4B1597X0 |
자(字) | 사겸(士謙) |
호(號) | 지암(止菴) |
생년 | 1597(선조 30) |
졸년 | 1665(현종 6)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전의(全義)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이후기(李厚基) |
증조부 | 이제신(李濟臣) |
외조부 | 남호(南琥) |
[관련정보]
[상세내용]
이행진(李行進)
1597년(선조 30)∼1665년(현종 6).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전의(全義). 자는 사겸(士謙), 호는 지암(止菴).
이제신(李濟臣)의 증손으로, 이후기(李厚基)의 아들이며, 모친은 남호(南琥)의 딸이다.
광해군 집정 때에는 과거시험을 포기하고 있다가 1624년(인조 2) 생원시에 합격한 뒤 세마(洗馬)에 보직되었다.
1635년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 명성이 높아서 사신을 접대하는 접반종사(接伴從事)가 되었다.
그뒤 1646년 중시문과에 을과로 다시 뽑혀 군자감정에 올랐다. 효종이 세자로 있을 때 필선‧보덕을 겸임하면서 세자를 보필하였다. 이어 홍문관 수찬‧교리‧응교를 거쳐 사인‧집의‧사간‧승지를 두루 역임하였다. 이어 1650년(효종 1) 문신정시(文臣庭試)에 급제, 대사간에 올랐다가 1654년 한성부우윤에 제수되었다.
이듬해 동지 겸 사은부사(冬至兼謝恩副使)로 청나라에 다녀와서 여러 조(曹)의 참판‧도승지‧대사헌을 역임한 뒤, 1659년 현종이 즉위하자 개성유수‧경기도관찰사를 거쳐 동지중추부사에 이르렀다.
이제신(李濟臣)의 증손으로, 이후기(李厚基)의 아들이며, 모친은 남호(南琥)의 딸이다.
광해군 집정 때에는 과거시험을 포기하고 있다가 1624년(인조 2) 생원시에 합격한 뒤 세마(洗馬)에 보직되었다.
1635년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 명성이 높아서 사신을 접대하는 접반종사(接伴從事)가 되었다.
그뒤 1646년 중시문과에 을과로 다시 뽑혀 군자감정에 올랐다. 효종이 세자로 있을 때 필선‧보덕을 겸임하면서 세자를 보필하였다. 이어 홍문관 수찬‧교리‧응교를 거쳐 사인‧집의‧사간‧승지를 두루 역임하였다. 이어 1650년(효종 1) 문신정시(文臣庭試)에 급제, 대사간에 올랐다가 1654년 한성부우윤에 제수되었다.
이듬해 동지 겸 사은부사(冬至兼謝恩副使)로 청나라에 다녀와서 여러 조(曹)의 참판‧도승지‧대사헌을 역임한 뒤, 1659년 현종이 즉위하자 개성유수‧경기도관찰사를 거쳐 동지중추부사에 이르렀다.
[참고문헌]
仁祖實錄
顯宗實錄
國朝人物考
燃藜室記述
國朝榜目
淸選考
顯宗實錄
國朝人物考
燃藜室記述
國朝榜目
淸選考
[집필자]
조계찬(趙啓纘)
대표명 | 이행진(李行進) |
성명 | 이참판행진(李參判行進), 이행진(李行進) |
자 | 사겸(士謙) |
호 | 지암(止菴) |
성명 : "이참판행진(李參判行進)"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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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