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옹(崔顒)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CD5CC639FFFFU9999X0 |
자(字) | 경숙(景肅) |
호(號) | 남강(南岡) |
생년 | ?(미상)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삭녕(朔寧)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최언수(崔彦粹) |
[관련정보]
[상세내용]
최옹(崔顒)
생졸년 미상.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삭녕(朔寧). 자는 경숙(景肅), 호는 남강(南岡). 정언 최언수(崔彦粹)의 아들이다.
1546년(명종 1) 생원이 되고, 1555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 1557년 홍문관부정자에서 부수찬과 수찬을 거쳐 1561년 병조좌랑‧이조좌랑이 되었다.
1563년 지평‧교리‧헌납‧이조정랑과 의정부의 검상‧사인, 홍문관의 전한‧직제학에 이르렀고, 동부승지 등 삼사를 두루 역임하였다.
선조가 즉위한 뒤 공조참의가 되었다가 1568년(선조 1) 대사간에 오르고, 1578년 경상감사가 되어 선정을 베풀었다.
1581년 어머니의 상을 당하자 잠시 벼슬을 떠났으나, 후에 예조참판이 되었다.
1546년(명종 1) 생원이 되고, 1555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 1557년 홍문관부정자에서 부수찬과 수찬을 거쳐 1561년 병조좌랑‧이조좌랑이 되었다.
1563년 지평‧교리‧헌납‧이조정랑과 의정부의 검상‧사인, 홍문관의 전한‧직제학에 이르렀고, 동부승지 등 삼사를 두루 역임하였다.
선조가 즉위한 뒤 공조참의가 되었다가 1568년(선조 1) 대사간에 오르고, 1578년 경상감사가 되어 선정을 베풀었다.
1581년 어머니의 상을 당하자 잠시 벼슬을 떠났으나, 후에 예조참판이 되었다.
[참고문헌]
明宗實錄
宣祖實錄
國朝榜目
宣祖實錄
國朝榜目
[집필자]
이종호(李棕浩)
성명 : "최옹(崔顒)"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
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