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엽(金光燁)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AE40AD11C5FDB1561X0 |
자(字) | 이회(而晦) |
생년 | 1561(명종 16) |
졸년 | 1610(광해군 2)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순천(順天)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김침(金琛) |
모 | 원주원씨(原州元氏) |
외조부 | 원수장(元壽長) |
출신지 | 경상북도 상주 |
[관련정보]
[상세내용]
김광엽(金光燁)
1561년(명종 16)∼1610년(광해군 2).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순천(順天). 자는 이회(而晦). 경상북도 상주 출신.
부친은 어모장군(禦侮將軍) 병마만호(兵馬萬戶) 김침(金琛)이며, 모친은 원주원씨(原州元氏)로 승문원판교 원수장(元壽長)의 딸이다.
1590년(선조 23) 생원시에 장원으로, 진사시에 2등으로 합격한 뒤 그해 증광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승문원과 예문관에 임용된 뒤 승정원주서로 옮겼다.
그뒤 옥당의 저작, 홍문관의 부수찬‧부교리‧부응교와 사간원의 정언‧헌납과 사헌부의 집의‧지평 등 요직을 거쳐서 이조정랑과 성균관의 직강‧사예‧사성을 지냈다.
외직으로는 흥해군수를 역임하였는데, 주민생활에 이로운 선정을 베풀어 주민들의 칭찬을 들었다.
저서로는 『죽일문집(竹日文集)』이 있다. 풍기의 우곡서원(愚谷書院)에 제향되었다.
부친은 어모장군(禦侮將軍) 병마만호(兵馬萬戶) 김침(金琛)이며, 모친은 원주원씨(原州元氏)로 승문원판교 원수장(元壽長)의 딸이다.
1590년(선조 23) 생원시에 장원으로, 진사시에 2등으로 합격한 뒤 그해 증광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승문원과 예문관에 임용된 뒤 승정원주서로 옮겼다.
그뒤 옥당의 저작, 홍문관의 부수찬‧부교리‧부응교와 사간원의 정언‧헌납과 사헌부의 집의‧지평 등 요직을 거쳐서 이조정랑과 성균관의 직강‧사예‧사성을 지냈다.
외직으로는 흥해군수를 역임하였는데, 주민생활에 이로운 선정을 베풀어 주민들의 칭찬을 들었다.
저서로는 『죽일문집(竹日文集)』이 있다. 풍기의 우곡서원(愚谷書院)에 제향되었다.
[참고문헌]
宣祖實錄
光海君日記
國朝人物考
光海君日記
國朝人物考
[집필자]
권오호(權五虎)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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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2010-07-12 | 문과방목을 참고하여 성명을 "김광엽(金光曄)"에서 "김광엽(金光燁)"으로 수정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