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강(直講)
[요약정보]
시대 | 조선(朝鮮) |
대분류 | 관직 |
중분류 | 동반 |
소분류 | 문관 |
[품계]
정5품(正五品)
[상세내용]
조선시대 성균관(成均館)에 둔 정오품(正五品) 관직으로 정원은 4원이다. 위로 지사(知事:正二品)가 1원으로 대제학(大提學)이 정례대로 겸직하며, 동지사(同知事:從二品) 2원, 대사성(大司成:正三品), 좨주(祭酒:正三品), 사성(司成:從三品) 각 1원, 사예(司藝:正四品) 2원, 사업(司業:正四品) 1원이 있고, 아래로 전적(典籍:正六品) 13원, 박사(博士:正七品), 학정(學正:正八品), 학록(學錄:正九品), 학유(學諭:從九品) 각 3원이 있다. 대사성 이하 성균관에 소속된 관원을 총칭하여 관직(館職)이라고 하였다.
1392년(태조 1) 7월 관제제정 때 고려 말의 제도를 그대로 두었다. 박사와 함께 강수(講授)의 임무를 맡았다. 대전회통에서 전적과 함께 각 1원씩을 자유 임용하게 했다.
[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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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대전회통(大典會通)』
[집필자]
이재옥(李載玉)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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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통해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