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백기(許伯琦)
[요약정보]
| UCI | G002+AKS-KHF_13D5C8BC31AE30B1493X0 |
| 자(字) | 여진(汝珍) |
| 호(號) | 호재(浩齋) |
| 시호(諡號) | 정헌(正憲) |
| 생년 | 1493(성종 24) |
| 졸년 | 1563(명종 18) |
| 시대 | 조선전기 |
| 본관 | 김해(金海) |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 부 | 허정(許楨) |
[관련정보]
[상세내용]
허백기(許伯琦)
1493년(성종 24)∼1563년(명종 18).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김해(金海). 자는 여진(汝珍), 호는 삼송(三松)‧호재(浩齋). 직제학 허정(許楨)의 아들이다. 조광조(趙光祖)의 문인이다.
1519년(중종 14) 진사시를 거쳐, 같은해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한 뒤 사관(史官)과 주서가 되었다.
1524년 형조와 병조의 좌랑을 지내고 1526년 형조정랑, 1528년 경상도 도사, 그리고 이듬해는 진위사(陳慰使)의 서장관(書狀官)으로 명나라에 다녀왔다.
1541년 헌납‧장령, 1544년 사간‧교리‧동부승지를 역임하고 이듬해 형조참의, 1553년(명종 8) 판결사를 지낸 다음 첨지중추부사를 거쳐, 1562년 동지중추부사로서 관직에서 물러났다.
시호는 정헌(正憲)이다.
1519년(중종 14) 진사시를 거쳐, 같은해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한 뒤 사관(史官)과 주서가 되었다.
1524년 형조와 병조의 좌랑을 지내고 1526년 형조정랑, 1528년 경상도 도사, 그리고 이듬해는 진위사(陳慰使)의 서장관(書狀官)으로 명나라에 다녀왔다.
1541년 헌납‧장령, 1544년 사간‧교리‧동부승지를 역임하고 이듬해 형조참의, 1553년(명종 8) 판결사를 지낸 다음 첨지중추부사를 거쳐, 1562년 동지중추부사로서 관직에서 물러났다.
시호는 정헌(正憲)이다.
[참고문헌]
中宗實錄
明宗實錄
國朝榜目
明宗實錄
國朝榜目
[집필자]
윤용혁(尹龍爀)
| 수정일 | 수정내역 |
|---|---|
| 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 2010-04-04 | 김희순(金羲淳) 撰 禮曹參判贈吏曹判書許公諡狀을 참고하여 졸년 1563(명종 18 계해) 추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