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옹(朴世蓊)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BC15C138C639B1493X0 |
자(字) | 경운(景雲) |
생년 | 1493(성종 24) |
졸년 | 1541(중종 36)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함양(咸陽)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박중검(朴仲儉) |
[관련정보]
[상세내용]
박세옹(朴世蓊)
1493년(성종 24)∼1541년(중종 36).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경운(景雲). 생원 박중검(朴仲儉)의 아들이다.
1519년 생원이 되고 1525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승문원부정자로 등용되었다.
그뒤 사학(史學)의 재능을 인정받아 예문관검열을 거쳐 봉교가 된 뒤 성균관전적을 지내고 사간원정언에 올랐다. 그리고 예조와 병조의 좌랑을 거쳐 세자시강원사서‧홍문관수찬을 지내고 이조좌랑으로 옮겼다.
1533년 부친상을 당하여 사퇴하였다가 1536년 시강원문학을 거쳐 지평이 된 뒤 장령에 승진하였다. 의정부검상을 지내고 사인(舍人)에 올랐다가 다시 홍문관응교가 되었다.
그뒤 사간을 거쳐 시강원필선을 지내고 보덕에 올랐다. 얼마 뒤 홍문관전한을 지내고 직제학이 되었다.
1539년 예조참의가 되어 사은사(謝恩使)로 명나라에 갔다가 돌아왔다.
이듬해 병조참의를 지내고 이조참의가 되었다.
1519년 생원이 되고 1525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승문원부정자로 등용되었다.
그뒤 사학(史學)의 재능을 인정받아 예문관검열을 거쳐 봉교가 된 뒤 성균관전적을 지내고 사간원정언에 올랐다. 그리고 예조와 병조의 좌랑을 거쳐 세자시강원사서‧홍문관수찬을 지내고 이조좌랑으로 옮겼다.
1533년 부친상을 당하여 사퇴하였다가 1536년 시강원문학을 거쳐 지평이 된 뒤 장령에 승진하였다. 의정부검상을 지내고 사인(舍人)에 올랐다가 다시 홍문관응교가 되었다.
그뒤 사간을 거쳐 시강원필선을 지내고 보덕에 올랐다. 얼마 뒤 홍문관전한을 지내고 직제학이 되었다.
1539년 예조참의가 되어 사은사(謝恩使)로 명나라에 갔다가 돌아왔다.
이듬해 병조참의를 지내고 이조참의가 되었다.
[참고문헌]
中宗實錄
國朝榜目
國朝人物考
國朝榜目
國朝人物考
[집필자]
권오호(權五虎)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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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