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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옥(具允鈺)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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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字)성집(聖集)
생년1720(숙종 46)
졸년1792(정조 16)
시대조선후기
본관능성(綾城)
활동분야문신 > 문신
부구택규(具宅奎)

[상세내용]

구윤옥(具允鈺)
1720년(숙종 46)∼1792년(정조 16).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능성(綾城). 자는 성집(聖集).

부친은 한성부판윤 구택규(具宅奎)이다.

1753년(영조 29) 알성문과에 을과로 급제한 뒤 승문원정자가 되었다. 영조의 특별한 총애를 받아 1761년에 승지가 되었으며, 이듬해 도승지가 되었다.

1763년 예조판서가 된 뒤 병조판서‧호조판서를 차례로 역임하였다. 뒤에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간 뒤 판중추부사가 되었다.

[참고문헌]

英祖實錄
正祖實錄
國朝榜目
耳溪集

[집필자]

손승철(孫承喆)
대표명구윤옥(具允鈺)
명윤옥(允鈺)
성명구윤옥(具允鈺)

명 : "윤옥(允鈺)"에 대한 용례

전거용례
柔兆涒灘(丙申)v1之時吮癕舐痔無不爲之及今厚謙 失勢之後旣無明白樹立而敢爲自援之計肆然登疏謂天可欺將此心腸何事不爲允明允鈺 㢞不可一日置之▣城闉之中請命遠竄○答三司兩司合啓曰不允
柔兆涒灘(丙申)v1無不干預其中庠外作淸論欺蔽一二士流以今日現捉判府事洪獜漢 書牘見之其不絶厚謙 暗地交通之狀綻露無餘且允鈺 日前自明之疏是豈成說乎方厚謙 全愛之時吮癕舐痔無不爲之及今厚謙 失勢之後旣無明白樹立而敢爲自援之計
政堂故事v10令春具庠因大諫朴相岳論劾謫鍾城具允鈺以戶判辭避具㢞依舊吏判行公允鈺其後復爲戶判及都監堂上三月晦間上疏自劾初交厚謙後乃絶之答昨冬下敎已諒卿心今其過矣至是初四日諫院朴相岳
政堂故事v10絶厚謙暗地交通允鈺日前自明之疏是豈成說乎方厚謙全盛吮癰舐痔無不爲之今厚謙失勢敢爲自拔之計肆然呈疏允明允鈺㢞請遠竄答曰具庠之欺蔽一二士類云者果是何許士類乎若爲具允明所奏則其可謂士類乎良非淸朝之風至於具允鈺相
政堂故事v10判及都監堂上三月晦間上疏自劾初交厚謙後乃絶之答昨冬下敎已諒卿心今其過矣至是初四日諫院朴相岳新啓具允明允鈺庠㢞四父子本以凶邪之種諂附厚謙腸肚相連陰謀祕計無不干預外作淸論欺蔽一二士流以其顯捉於洪麟漢事見之其不
수정일수정내역
2005-11-30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