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독(李孝篤)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74D6A8B3C5B1451X0 |
자(字) | 순경(舜卿) |
생년 | 1451(문종 1) |
졸년 | 1500(연산 6)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용인(龍仁)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이봉손(李奉孫) |
조부 | 이승충(李升忠) |
[상세내용]
이효독(李孝篤)
1451년(문종 1)~1500년(연산 6).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용인(龍仁). 자는 순경(舜卿).
상호군 이승충(李升忠)의 손자이며, 임피현령 이봉손(李奉孫)의 아들이다.
1474년(성종 5) 사마시에 합격하고, 1483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 성균관학유를 지내고, 예문관검열‧승정원주서를 거쳐, 세자시강원사서‧병조좌랑‧사헌부지평‧호조정랑‧병조정랑 등을 역임하였다.
그뒤 사도시첨정(司䆃寺僉正)‧보성군수‧봉상시첨정‧통례원봉례(通禮院奉禮) 등을 지내고, 1500년(연산군 6) 사간원사간‧군자감정에 이르렀다.
일찍이 할머니가 종환(腫患)으로 고생할 때 먼저 지렁이즙을 마셔 복용하게 할 정도로 효성이 지극하였고, 형제간에도 우애가 있었다.
상호군 이승충(李升忠)의 손자이며, 임피현령 이봉손(李奉孫)의 아들이다.
1474년(성종 5) 사마시에 합격하고, 1483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 성균관학유를 지내고, 예문관검열‧승정원주서를 거쳐, 세자시강원사서‧병조좌랑‧사헌부지평‧호조정랑‧병조정랑 등을 역임하였다.
그뒤 사도시첨정(司䆃寺僉正)‧보성군수‧봉상시첨정‧통례원봉례(通禮院奉禮) 등을 지내고, 1500년(연산군 6) 사간원사간‧군자감정에 이르렀다.
일찍이 할머니가 종환(腫患)으로 고생할 때 먼저 지렁이즙을 마셔 복용하게 할 정도로 효성이 지극하였고, 형제간에도 우애가 있었다.
[참고문헌]
成宗實錄
燕山君日記
國朝榜目
國朝人物考
燕山君日記
國朝榜目
國朝人物考
[집필자]
권인혁(權仁赫)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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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