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위(洪葳)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D64DC704FFFFB1620X0 |
자(字) | 군실(君實) |
호(號) | 청계(淸溪) |
호(號) | 창람(蒼嵐) |
생년 | 1620(광해군 12) |
졸년 | 1660(현종 1)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남양(南陽[唐])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홍원호(洪遠湖) |
외조부 | 조정호(趙廷虎) |
저서 | 『청계집』 |
[관련정보]
[상세내용]
홍위(洪葳)
1620년(광해군 12)∼1660년(현종 1).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남양(南陽[唐]). 자는 군실(君實), 호는 청계(淸溪)‧창람(蒼嵐).
부친은 진사 홍원호(洪遠湖)이며, 모친은 조정호(趙廷虎)의 딸이다.
조석윤(趙錫胤)의 문인이다. 1635년(인조 13) 진사시에 합격하고, 1649년(효종 즉위) 성균관 유생으로서 이이(李珥)‧성혼(成渾)의 문묘종사를 여러 번 주청하였으므로 경상도 진사 유직(柳稷) 등 900여명으로부터 논박을 받아 한때 고향에 내려가 있었다.
1650년(효종 1) 증광문과에 갑과로 급제하고, 설서‧정언‧지평을 거쳐, 1654년 부수찬, 이듬해 이조좌랑, 1656년 교리, 이듬해 동래부사가 되었다.
1658년 경상도관찰사가 되어 모든 숙폐(宿弊)를 일소하고 밀려 있던 안건을 공정히 처리하였다. 이듬해 동부승지가 되었다.
언행이 질실하여 공담(空談)이 없었으며, 계주(啓奏)에 힘써 전후 장소(章疏)가 수만언에 이르렀다 한다.
저서로는 『청계집』 8권이 있다.
부친은 진사 홍원호(洪遠湖)이며, 모친은 조정호(趙廷虎)의 딸이다.
조석윤(趙錫胤)의 문인이다. 1635년(인조 13) 진사시에 합격하고, 1649년(효종 즉위) 성균관 유생으로서 이이(李珥)‧성혼(成渾)의 문묘종사를 여러 번 주청하였으므로 경상도 진사 유직(柳稷) 등 900여명으로부터 논박을 받아 한때 고향에 내려가 있었다.
1650년(효종 1) 증광문과에 갑과로 급제하고, 설서‧정언‧지평을 거쳐, 1654년 부수찬, 이듬해 이조좌랑, 1656년 교리, 이듬해 동래부사가 되었다.
1658년 경상도관찰사가 되어 모든 숙폐(宿弊)를 일소하고 밀려 있던 안건을 공정히 처리하였다. 이듬해 동부승지가 되었다.
언행이 질실하여 공담(空談)이 없었으며, 계주(啓奏)에 힘써 전후 장소(章疏)가 수만언에 이르렀다 한다.
저서로는 『청계집』 8권이 있다.
[참고문헌]
孝宗實錄
顯宗實錄
國朝榜目
國朝人物考
顯宗實錄
國朝榜目
國朝人物考
[집필자]
김갑주(金甲周)
성명 : "홍위(洪葳)"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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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