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원(金義元){4}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AE40C758C6D0B1558X0 |
자(字) | 의백(宜伯) |
호(號) | 곤륙재(困六齋) |
생년 | 1558(명종 13)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선산(善山)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김호우(金好遇) |
[관련정보]
[상세내용]
김의원(金義元)
1558년(명종 13)∼미상.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선산(善山). 자는 의백(宜伯), 호는 곤륙재(困六齋).
부친은 현령 김호우(金好遇)이고, 형은 김효원(金孝元)이다.
1588년(선조 21) 진사가 되고, 1591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검열이 되었다.
이듬해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임금을 호종하였고, 1593년 지제교가 되었다.
1594년 전라도도사(全羅道都事)가 된 뒤 시강원사서를 거쳐 황해도어사로 나아가 군선(軍船)의 실태를 조사하였고, 이듬해 지평이 되었다.
1597년 이조좌랑을 거쳐 장령‧직강‧이조정랑‧교리‧보덕‧악정‧대사간 등을 역임하였다.
특히 서예에 능하였으며, 저서로는 『곤륙재집(困六齋集)』이 있다.
부친은 현령 김호우(金好遇)이고, 형은 김효원(金孝元)이다.
1588년(선조 21) 진사가 되고, 1591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검열이 되었다.
이듬해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임금을 호종하였고, 1593년 지제교가 되었다.
1594년 전라도도사(全羅道都事)가 된 뒤 시강원사서를 거쳐 황해도어사로 나아가 군선(軍船)의 실태를 조사하였고, 이듬해 지평이 되었다.
1597년 이조좌랑을 거쳐 장령‧직강‧이조정랑‧교리‧보덕‧악정‧대사간 등을 역임하였다.
특히 서예에 능하였으며, 저서로는 『곤륙재집(困六齋集)』이 있다.
[참고문헌]
宣祖實錄
國朝榜目
燃藜室記述
朝鮮書道菁華
國朝榜目
燃藜室記述
朝鮮書道菁華
[집필자]
공원영(孔黿泳)
호 : "곤륙재(困六齋)"에 대한 용례
전거 |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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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科宦譜n1-6책 | 大諫困六齋孝元弟 |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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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