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번(尹璠)
[요약정보]
| UCI | G002+AKS-KHF_12C724BC88FFFFB1384X0 |
| 자(字) | 온지(溫之) |
| 시호(諡號) | 정정(貞靖) |
| 생년 | 1384(우왕 10) |
| 졸년 | 1448(세종 30) |
| 시대 | 조선전기 |
| 본관 | 파평(坡平) |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 부 | 윤승례(尹承禮) |
[상세내용]
윤번(尹璠)
1384년(우왕 10)∼1448년(세종 30). 조선 초기의 문신. 본관은 파평(坡平). 자는 온지(溫之).
세조의 장인이며, 고려말 판도판서(版圖判書) 윤승례(尹承禮)의 아들이다. 음보로 관직에 나아가 신천현감을 거쳐 1428년(세종 10) 군기시판관(軍器寺判官)을 역임하였다.
딸이 수양대군의 부인이 되자 군기시부정(軍器寺副正)에 승진되고, 이어 공조참의가 되었다.
1434년 이조‧호조의 참판, 경창부윤(慶昌府尹)을 거쳐 1439년 경기도도관찰사‧대사헌 등을 지냈다.
1440년 우참찬‧공조판서에 이어 지중추원사가 되었으나 풍병으로 사직하고, 1447년 판중추원사가 되었다. 영의정에 추증되고 파평부원군(坡平府院君)에 추봉되었다. 시호는 정정(貞靖)이다.
세조의 장인이며, 고려말 판도판서(版圖判書) 윤승례(尹承禮)의 아들이다. 음보로 관직에 나아가 신천현감을 거쳐 1428년(세종 10) 군기시판관(軍器寺判官)을 역임하였다.
딸이 수양대군의 부인이 되자 군기시부정(軍器寺副正)에 승진되고, 이어 공조참의가 되었다.
1434년 이조‧호조의 참판, 경창부윤(慶昌府尹)을 거쳐 1439년 경기도도관찰사‧대사헌 등을 지냈다.
1440년 우참찬‧공조판서에 이어 지중추원사가 되었으나 풍병으로 사직하고, 1447년 판중추원사가 되었다. 영의정에 추증되고 파평부원군(坡平府院君)에 추봉되었다. 시호는 정정(貞靖)이다.
[참고문헌]
世宗實錄
[집필자]
박정자(朴定子)
| 수정일 | 수정내역 |
|---|---|
| 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 2012-06-25 | "이름을 번(磻)으로 쓰기도 한다."를 삭제함. 파평인 윤반(尹磻)은 한명회의 사위이며 다른 사람임.[수정자: 이재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