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許誠)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D5C8C131FFFFB1382X0 |
자(字) | 맹명(孟明) |
시호(諡號) | 공간(恭簡) |
생년 | 1382(우왕 8) |
졸년 | 1442(세종 24)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하양(河陽)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허주(許周) |
[상세내용]
허성(許誠)
1382년(우왕 8)∼1442년(세종 24). 조선 초기의 문신. 본관은 하양(河陽). 자는 맹명(孟明). 한성부판윤 허주(許周)의 아들이다.
1402년(태종 2) 식년문과에 동진사(同進士)로 급제하여 예문관검열을 거쳐, 사간원우정언이 되었다.
그뒤 형조‧예조‧병조의 좌랑을 거쳐, 1411년 지평에 올랐다. 곧 공조정랑에 올랐고, 장령이 되었다.
1421년(세종 3) 지사간원사(知司諫院事)가 되고, 우사간과 동부대언(同副代言)을 거쳐, 지신사(知申事)가 되었다.
1431년에 대사헌에 올랐고, 곧이어 형조참판과 예조참판을 지낸 뒤 경기도도관찰사가 되었다.
1435년 예조판서에 올랐으나 병으로 사임하였다.
이듬해 동지중추부사가 되고, 1438년 중추원사를 거쳐 이조판서가 되었다.
1440년 예문관대제학에 이르러 병으로 사임하였다. 성격이 강직하고 불의를 못 참았으며, 총명함으로 왕의 총애를 받았다.
시호는 공간(恭簡)이다.
1402년(태종 2) 식년문과에 동진사(同進士)로 급제하여 예문관검열을 거쳐, 사간원우정언이 되었다.
그뒤 형조‧예조‧병조의 좌랑을 거쳐, 1411년 지평에 올랐다. 곧 공조정랑에 올랐고, 장령이 되었다.
1421년(세종 3) 지사간원사(知司諫院事)가 되고, 우사간과 동부대언(同副代言)을 거쳐, 지신사(知申事)가 되었다.
1431년에 대사헌에 올랐고, 곧이어 형조참판과 예조참판을 지낸 뒤 경기도도관찰사가 되었다.
1435년 예조판서에 올랐으나 병으로 사임하였다.
이듬해 동지중추부사가 되고, 1438년 중추원사를 거쳐 이조판서가 되었다.
1440년 예문관대제학에 이르러 병으로 사임하였다. 성격이 강직하고 불의를 못 참았으며, 총명함으로 왕의 총애를 받았다.
시호는 공간(恭簡)이다.
[참고문헌]
世宗實錄
國朝榜目
國朝榜目
[집필자]
권오호(權五虎)
명 : "성(誠)"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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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