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제(洪時濟)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D64DC2DCC81CB1758X0 |
자(字) | 약여(躍汝) |
생년 | 1758(영조 34)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남양(南陽[唐])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홍약(洪鑰) |
외조부 | 강릉(姜綾) |
[상세내용]
홍시제(洪時濟)
1758년(영조 34)∼미상.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남양(南陽[唐]). 자는 약여(躍汝).
부친은 승지 홍약(洪鑰)이며, 모친은 강릉(姜綾)의 딸이다.
1790년(정조 14)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 지평‧우통례를 거쳐 1814년(순조 14) 부호군이 되었는데, 이때 신유박해 때 관직이 추탈된 채제공(蔡濟恭)의 피무(被誣)를 변명하다가 경상도 기장현(機張縣)에 유배되었다.
그뒤 유배에서 풀려나 대사간‧안주목사‧승지‧호군 등을 역임하였다.
시문에 뛰어나 정약용(丁若鏞)‧이유수(李儒修)‧한치응(韓致應) 등과 함께 죽란시사(竹蘭詩社)의 동우(同友)였다.
부친은 승지 홍약(洪鑰)이며, 모친은 강릉(姜綾)의 딸이다.
1790년(정조 14)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 지평‧우통례를 거쳐 1814년(순조 14) 부호군이 되었는데, 이때 신유박해 때 관직이 추탈된 채제공(蔡濟恭)의 피무(被誣)를 변명하다가 경상도 기장현(機張縣)에 유배되었다.
그뒤 유배에서 풀려나 대사간‧안주목사‧승지‧호군 등을 역임하였다.
시문에 뛰어나 정약용(丁若鏞)‧이유수(李儒修)‧한치응(韓致應) 등과 함께 죽란시사(竹蘭詩社)의 동우(同友)였다.
[참고문헌]
正祖實錄
純祖實錄
國朝榜目
純祖實錄
國朝榜目
[집필자]
이원균(李源鈞)
명 : "시제(時濟)"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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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