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牧使)
[요약정보]
시대 | 조선(朝鮮) |
대분류 | 관직 |
중분류 | 동반 |
소분류 | 문관 |
[품계]
정3품(正三品)
[상세내용]
조선시대 관찰사(觀察使) 밑에서 각 목(牧)을 다스리던 정삼품(正三品) 동반 외관직(外官職)이다. 목은 큰 도(道)와 중요한 곳에 두었는데, 왕실과 관계가 있는 지방은 작더라도 목으로 승격시켰다.
경기도(京畿道)에 3원[여주(驪州)‧파주(坡州)‧양주(楊州)], 충청도(忠淸道)에 4원[충주(忠州)‧청주(淸州)‧공주(公州)‧홍주(洪州)], 경상도(慶尙道)에 3원[상주(尙州)‧진주(晉州)‧성주(星州)], 전라도(全羅道)에 4원[나주(羅州)‧광주(光州)‧제주(濟州)‧능주(綾州)], 강원도(江原道)에 1원[원주(原州)], 황해도(黃海道)에 2원[황주(黃州)‧해주(海州)], 함경도(咸鏡道)에 1원[길주(吉州)], 평안도(平安道)에 2원[안주(安州)‧정주(定州)] 등 모두 20원을 두었다.
[별칭]
-
[참고문헌]
『대전회통(大典會通)』
[집필자]
이재옥(李載玉)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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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통해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