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연(李義淵)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74C758C5F0B1692X0 |
자(字) | 방숙(方叔) |
호(號) | 유시재(有是齋) |
시호(諡號) | 충민(忠愍) |
생년 | 1692(숙종 18) |
졸년 | 1724(영조 즉위)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전주(全州)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조부 | 이제형(李齊衡) |

[상세내용]
이의연(李義淵)
1692년(숙종 18)∼1724년(영조 즉위).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방숙(方叔), 호는 유시재(有是齋).
집의 이제형(李齊衡)의 손자로, 일찍이 어버이를 여의었으나 학문에 정진하여 문장과 글씨에서 일가를 이루었다. 성품은 엄정하고 청렴하여 항상 몸가짐을 단정히 하였다.
1724년 영조 즉위 후 동뢰(冬雷)의 변이 있자 구언(求言)이 있었는데, 포의(布衣)로서 이에 응하여 신임사화를 일으킨 소론 주동자의 축출을 주장하다가 유봉휘(柳鳳輝)‧이광좌(李光佐)‧이거원(李巨源)‧이명언(李明彦) 등에 의하여 유배된 뒤 참형으로 옥사하였다.
1784년(정조 8) 통정대부 이조참의에 추증되었다.
집의 이제형(李齊衡)의 손자로, 일찍이 어버이를 여의었으나 학문에 정진하여 문장과 글씨에서 일가를 이루었다. 성품은 엄정하고 청렴하여 항상 몸가짐을 단정히 하였다.
1724년 영조 즉위 후 동뢰(冬雷)의 변이 있자 구언(求言)이 있었는데, 포의(布衣)로서 이에 응하여 신임사화를 일으킨 소론 주동자의 축출을 주장하다가 유봉휘(柳鳳輝)‧이광좌(李光佐)‧이거원(李巨源)‧이명언(李明彦) 등에 의하여 유배된 뒤 참형으로 옥사하였다.
1784년(정조 8) 통정대부 이조참의에 추증되었다.
[참고문헌]
國朝人物志
梅山集
梅山集
[집필자]
최진옥(崔珍玉)
명 : "의연(義淵)"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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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