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주(沈師周)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2ECC0ACC8FCB1691X0 |
자(字) | 성욱(聖郁) |
호(號) | 한송재(寒松齋) |
생년 | 1631(인조 9) |
졸년 | 1697(숙종 23)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청송(靑松)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심정협(沈廷恊) |
증조부 | 심지원(沈之源) |
[상세내용]
심사주(沈師周)
1631년(인조 9)∼1697년(숙종 23).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자는 성욱(聖郁), 호는 한송재(寒松齋). 영의정 심지원(沈之源)의 증손이며 상의원첨정(尙衣院僉正) 심정협(沈廷恊)의 아들로, 효종의 외증손이다.
권상하(權尙夏)의 제자로 여러 번 과거에 실패하여 1679년(숙종 5) 49세에 음보(蔭補)로 의릉참봉이 된 뒤 내자시봉사‧의금부도사‧통례원인의‧호조좌랑‧한성부판관‧영덕현령‧익위사사어‧돈녕부주부‧공조좌랑‧함흥판관‧배천군수‧전주부사 등을 두루 역임하였다.
일찍이 영덕에 큰 기근이 들었을 때 전심전력으로 주진(賙賑)하여 수많은 백성을 구휼하고, 향약을 실시하여 법을 준수하고 착한 것을 따르도록 하였으며, 함흥판관으로 있을 때는 관개사업을 실시하여 황폐한 밭을 개간하는 데 힘썼다.
권상하(權尙夏)의 제자로 여러 번 과거에 실패하여 1679년(숙종 5) 49세에 음보(蔭補)로 의릉참봉이 된 뒤 내자시봉사‧의금부도사‧통례원인의‧호조좌랑‧한성부판관‧영덕현령‧익위사사어‧돈녕부주부‧공조좌랑‧함흥판관‧배천군수‧전주부사 등을 두루 역임하였다.
일찍이 영덕에 큰 기근이 들었을 때 전심전력으로 주진(賙賑)하여 수많은 백성을 구휼하고, 향약을 실시하여 법을 준수하고 착한 것을 따르도록 하였으며, 함흥판관으로 있을 때는 관개사업을 실시하여 황폐한 밭을 개간하는 데 힘썼다.
[참고문헌]
英祖實錄
醇菴集(吳載淳)
醇菴集(吳載淳)
[집필자]
장필기(張弼基)
대표명 | 심사주(沈師周) |
성명 | 심사주(沈師周) |
성명 : "심사주(沈師周)"에 대한 용례
전거 |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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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塘銓攷v1 | 義禁都事○金聖采沈師周李蓍澈 |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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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