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척(權倜)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AD8CCC99FFFFB1589X0 |
자(字) | 불기(不覊) |
생년 | 1589(선조 22) |
졸년 | 1615(광해군 7)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안동(安東)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권반(權盼) |
외조부 | 윤국형(尹國馨) |
[관련정보]
[상세내용]
권척(權倜)
1589년(선조 22)∼1615년(광해군 7).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불기(不覊).
형조판서 권반(權盼)의 아들이며, 모친은 공조판서 윤국형(尹國馨)의 딸이다. 친구인 이민구(李敏求)와 함께 아버지 밑에서 수학하였다.
1603년 진사시에 급제하고 1610년 문음으로 권지승문원정자에 제수, 곧 승정원주서에 발탁, 이후 공조좌랑‧형조좌랑‧호조좌랑‧예조좌랑을 역임하고 예문관봉교 겸 춘추관기사관(藝文館奉敎兼春秋館記事官)이 되어 1609년에 시작되어 1616년에 완성된 『선조실록』 편찬에 참여하고 있던 중 한질(寒疾)로 갑자기 죽었다.
형조판서 권반(權盼)의 아들이며, 모친은 공조판서 윤국형(尹國馨)의 딸이다. 친구인 이민구(李敏求)와 함께 아버지 밑에서 수학하였다.
1603년 진사시에 급제하고 1610년 문음으로 권지승문원정자에 제수, 곧 승정원주서에 발탁, 이후 공조좌랑‧형조좌랑‧호조좌랑‧예조좌랑을 역임하고 예문관봉교 겸 춘추관기사관(藝文館奉敎兼春秋館記事官)이 되어 1609년에 시작되어 1616년에 완성된 『선조실록』 편찬에 참여하고 있던 중 한질(寒疾)로 갑자기 죽었다.
[참고문헌]
宣祖實錄
光海君日記
國朝人物考
光海君日記
國朝人物考
[집필자]
한충희(韓忠熙)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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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