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헌(洪憲)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D64DD5CCFFFFB1585X0 |
자(字) | 정백(正伯) |
호(號) | 묵호(黙好) |
호(號) | 은계(銀溪) |
생년 | 1585(선조 18) |
졸년 | 1672(현종 13)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남양(南陽[土])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홍종록(洪宗祿) |
저서 | 『은계필담』 |
[관련정보]
[상세내용]
홍헌(洪憲)
1585년(선조 18)∼1672년(현종 13).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남양(南陽[土]). 자는 정백(正伯), 호는 사촌(沙村)‧묵호(黙好)‧은계(銀溪). 직제학 홍종록(洪宗祿)의 아들이다.
음보(蔭補)로 세마(洗馬)가 되고, 1616년(광해군 8) 알성문과(謁聖文科)에 병과로 급제, 승문원권지가 되었다.
1618년 주서, 이듬해 봉교를 지내고 1623년 정언에 오른 뒤 여러 관직을 거쳐, 1637년(인조 15) 승지가 된 이래 1647년까지 좌승지‧우승지 등 인조의 시신(侍臣)으로 재직하였다.
1648년 강원도관찰사가 되었는데 관하 각 고을에 공공연히 그 선생의 부의(賻儀)를 강요하였다 하여 파직당하였다. 그뒤 다시 기용되어 1664년(현종 5) 지중추부사를 역임하였다.
글씨에 뛰어났으며, 저서로 『은계필담』이 있다.
음보(蔭補)로 세마(洗馬)가 되고, 1616년(광해군 8) 알성문과(謁聖文科)에 병과로 급제, 승문원권지가 되었다.
1618년 주서, 이듬해 봉교를 지내고 1623년 정언에 오른 뒤 여러 관직을 거쳐, 1637년(인조 15) 승지가 된 이래 1647년까지 좌승지‧우승지 등 인조의 시신(侍臣)으로 재직하였다.
1648년 강원도관찰사가 되었는데 관하 각 고을에 공공연히 그 선생의 부의(賻儀)를 강요하였다 하여 파직당하였다. 그뒤 다시 기용되어 1664년(현종 5) 지중추부사를 역임하였다.
글씨에 뛰어났으며, 저서로 『은계필담』이 있다.
[참고문헌]
光海君日記
仁祖實錄
孝宗實錄
顯宗實錄
嶺南人物考
星湖文集
明倫錄
仁祖實錄
孝宗實錄
顯宗實錄
嶺南人物考
星湖文集
明倫錄
[집필자]
이원근(李元根)
대표명 | 홍헌(洪憲) |
성명 | 홍헌(洪憲) |
성명 : "홍헌(洪憲)"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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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