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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간(李惟侃)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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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1550(명종 5)
졸년1634(인조 12)
시대조선중기
본관전주(全州)
활동분야문신 > 문신
5대조이후생(李厚生)

[상세내용]

이유간(李惟侃)
1550년(명종 5)∼1634년(인조 12).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전주(全州). 정종의 아들 덕천군(德泉君) 이후생(李厚生)의 5세손이다.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여러번 과거에 응시하였으나, 나이 40세에야 사마시에 올라 지우인 이항복(李恒福)의 추천으로 벼슬길에 나아가서 돈녕부도정 등을 역임하였으며, 동지중추부사로 치사하였다.

천성이 자량(慈良)하나 일을 처리할 때에는 강과(剛果)하였으며 군읍(郡邑)에 나가서는 간활(奸猾)을 금하고 부세(賦稅)에 엄정하여 치적이 드러났다. 이호민(李好閔)서성(徐渻) 등과 교환이 있었으며, 둘째아들인 이경석(李景奭)승지로 있을 때 내전으로부터 황감(黃柑)을 특사받기도 하였다.

[참고문헌]

仁祖實錄
國朝人物考

[집필자]

반윤홍(潘允洪)
대표명이유간(李惟侃)
유간(惟侃), 유간(維侃)
강중(剛中)

명 : "유간(惟侃)"에 대한 용례

전거용례
郯述v02惟侃
수정일수정내역
2005-11-30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