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朴薑)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BC15AC15FFFFD1460X0 |
시호(諡號) | 세양(世襄) |
생년 | ?(미상) |
졸년 | 1460(세조 6)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반남(潘南)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박은(朴訔) |
공신호 | 좌익공신(佐翼功臣) |
[관련정보]
[상세내용]
박강(朴薑)
미상∼1460년(세조 6). 조선 초기의 문신. 본관은 반남(潘南).
좌의정 박은(朴訔)의 아들이다.
성질이 정교(精巧)하고 기능(技能)이 많아서 1444년(세종 26) 대호군(大護軍)을 거쳐 이듬해 군기감정(軍器監正)에 임명되어 항시 이 직무를 맡고 있었다.
1449년 공조참의와 이조참의를 거쳐 1450년(문종 즉위) 황해도도절제사가 되고, 이듬해 황해도도관찰사 겸 병마도절제사가 되었다.
1452년(단종 즉위) 중추원부사가 되고 1455년(세조 1) 수양대군(首陽大君)이 단종의 왕위를 수선(受禪)하는 일에 협력, 그 공으로 좌익공신(佐翼功臣) 3등에 책정되고 금천군(錦川君)에 봉하여졌다.
1457년 지중추원사(知中樞院事), 1459년 황해도도순찰사가 되었다. 시호는 세양(世襄)이다.
좌의정 박은(朴訔)의 아들이다.
성질이 정교(精巧)하고 기능(技能)이 많아서 1444년(세종 26) 대호군(大護軍)을 거쳐 이듬해 군기감정(軍器監正)에 임명되어 항시 이 직무를 맡고 있었다.
1449년 공조참의와 이조참의를 거쳐 1450년(문종 즉위) 황해도도절제사가 되고, 이듬해 황해도도관찰사 겸 병마도절제사가 되었다.
1452년(단종 즉위) 중추원부사가 되고 1455년(세조 1) 수양대군(首陽大君)이 단종의 왕위를 수선(受禪)하는 일에 협력, 그 공으로 좌익공신(佐翼功臣) 3등에 책정되고 금천군(錦川君)에 봉하여졌다.
1457년 지중추원사(知中樞院事), 1459년 황해도도순찰사가 되었다. 시호는 세양(世襄)이다.
[참고문헌]
世宗實錄
文宗實錄
端宗實錄
世祖實錄
文宗實錄
端宗實錄
世祖實錄
[집필자]
이재호(李載琥)
봉호 : "금천군(錦川君)"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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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