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팽령(全彭齡)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804D33DB839B1480X0 |
자(字) | 숙로(叔老) |
호(號) | 송정(松亭) |
생년 | 1480(성종 11) |
졸년 | 1560(명종 15)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옥천(沃川)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전응경(全應卿) |
[관련정보]
[상세내용]
전팽령(全彭齡)
1480년(성종 11)∼1560년(명종 15).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옥천(沃川). 자는 숙로(叔老), 호는 송정(松亭).
부친은 참판 전응경(全應卿)이며, 모친은 좌사간 김사렴(金士廉)의 손녀이다.
1504년(연산군 10)에 사마시에 합격하여 생원이 되고, 1524년(중종 19)에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형조와 공조의 좌랑과 정랑을 역임한 뒤, 이어서 사도시첨정(司䆃寺僉正)‧성균관사성‧통례원우통례‧평안평사‧단천군수, 삼척과 밀양의 부사를 역임하였다.
1550년(명종 5)에 상주목사로 나가 청렴한 치정을 하여 청백리의 별칭인 염근(廉謹)에 선발되어 통정(通政)에 특승되었다.
1559년에 가선(嘉善)에 승직, 부호군이 되었다.
부친은 참판 전응경(全應卿)이며, 모친은 좌사간 김사렴(金士廉)의 손녀이다.
1504년(연산군 10)에 사마시에 합격하여 생원이 되고, 1524년(중종 19)에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형조와 공조의 좌랑과 정랑을 역임한 뒤, 이어서 사도시첨정(司䆃寺僉正)‧성균관사성‧통례원우통례‧평안평사‧단천군수, 삼척과 밀양의 부사를 역임하였다.
1550년(명종 5)에 상주목사로 나가 청렴한 치정을 하여 청백리의 별칭인 염근(廉謹)에 선발되어 통정(通政)에 특승되었다.
1559년에 가선(嘉善)에 승직, 부호군이 되었다.
[참고문헌]
中宗實錄
明宗實錄
國朝榜目
國朝人物考
明宗實錄
國朝榜目
國朝人物考
[집필자]
이재범(李在範)
성명 : "전팽령(全彭齡)"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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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