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趙準)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C870C900FFFFU9999X1 |
생년 | ?(미상) |
졸년 | ?(미상) |
시대 | 고려중기 |
본관 | 횡성(橫城) |
활동분야 | 문신 > 문관 |

부 | 조영인(趙永仁) |
처부 | 최충수(崔忠粹) |

[상세내용]
조준(趙準)
생졸년 미상. 고려 신종 때의 문관. 본관은 횡성(橫城).
개부의동삼사 수태사 문하시랑평장사 판이부사(開府儀同三司守太師門下侍郞平章事判吏部事) 조영인(趙永仁)의 아들로, 추밀부사 한림학사 승지 충(沖)의 형이며, 최충수(崔忠粹)의 사위이다.
등제하여 승선을 지낸 뒤 1202년(신종 5) 추밀원사(樞密院使) 김평(金平)이 지공거(知貢擧)가 되고, 그는 우승선으로 동지공거(同知貢擧)가 되어 진사를 취하고 황극중(黃克中) 등 33인과 명경(明經) 4인에게 급제를 내렸다.
특히, 최충수의 사위이므로 최충헌이 청요직인 호부시랑 우간의대부를 제수하였다.
개부의동삼사 수태사 문하시랑평장사 판이부사(開府儀同三司守太師門下侍郞平章事判吏部事) 조영인(趙永仁)의 아들로, 추밀부사 한림학사 승지 충(沖)의 형이며, 최충수(崔忠粹)의 사위이다.
등제하여 승선을 지낸 뒤 1202년(신종 5) 추밀원사(樞密院使) 김평(金平)이 지공거(知貢擧)가 되고, 그는 우승선으로 동지공거(同知貢擧)가 되어 진사를 취하고 황극중(黃克中) 등 33인과 명경(明經) 4인에게 급제를 내렸다.
특히, 최충수의 사위이므로 최충헌이 청요직인 호부시랑 우간의대부를 제수하였다.
[참고문헌]
高麗史
[집필자]
이상선(李相瑄)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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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