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삼근(卞三近)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BCC0C0BCADFCB1579X0 |
자(字) | 성지(誠之) |
호(號) | 오정(梧亭) |
생년 | 1579(선조 12)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초계(草溪)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변건원(卞乾元) |
조부 | 변희전(卞希詮) |
외조부 | 김침(金琛) |
[관련정보]
[상세내용]
변삼근(卞三近)
1579년(선조 12)∼미상.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초계(草溪). 자는 성지(誠之), 호는 오정(梧亭).
변희전(卞希詮)의 손자이고, 변건원(卞乾元)의 아들이며, 모친은 김침(金琛)의 딸이다.
1611년(광해군 3)에 유학으로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1614년에 주서(注書)가 된 뒤 사관(史官)으로 활약하였으며, 1618년에는 경기도도사(京畿道都事)가 되었다.
그뒤 여러 관직을 거쳐 1626년(인조 4)에는 부사(府使)로 재직시 비변사(備邊司)의 상계로 무변(武弁)으로 발탁되어 성천에 파견되었다.
1633년에 집례(執禮)로서 반숙마(半熟馬) 1필을 하사받았으며, 이듬해도 섭통례(攝通禮)로서 아마(兒馬) 1필을 사급받았다.
1641년에는 참판으로 진하 겸 진주사(進賀兼陳奏使)의 부사(副使)로 정사(正使) 인평대군(麟坪大君), 서장관(書狀官) 홍처량(洪處亮) 등과 함께 청나라에 다녀왔다.
변희전(卞希詮)의 손자이고, 변건원(卞乾元)의 아들이며, 모친은 김침(金琛)의 딸이다.
1611년(광해군 3)에 유학으로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1614년에 주서(注書)가 된 뒤 사관(史官)으로 활약하였으며, 1618년에는 경기도도사(京畿道都事)가 되었다.
그뒤 여러 관직을 거쳐 1626년(인조 4)에는 부사(府使)로 재직시 비변사(備邊司)의 상계로 무변(武弁)으로 발탁되어 성천에 파견되었다.
1633년에 집례(執禮)로서 반숙마(半熟馬) 1필을 하사받았으며, 이듬해도 섭통례(攝通禮)로서 아마(兒馬) 1필을 사급받았다.
1641년에는 참판으로 진하 겸 진주사(進賀兼陳奏使)의 부사(副使)로 정사(正使) 인평대군(麟坪大君), 서장관(書狀官) 홍처량(洪處亮) 등과 함께 청나라에 다녀왔다.
[참고문헌]
光海君日記
仁祖實錄
國朝榜目
淸選考
仁祖實錄
國朝榜目
淸選考
[집필자]
조병로(趙炳魯)
성명 : "변삼근(卞三近)"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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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