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준(李彙濬)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74D718C900B1806X0 |
자(字) | 심보(深父) |
호(號) | 복재(復齋) |
생년 | 1806(순조 6) |
졸년 | 1867(고종 4)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진성(眞城)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이가순(李家淳) |
모 | 창녕조씨(昌寧曺氏) |
외조부 | 조언집(曺彦集) |
출생지 | 진보(眞寶) |
저서 | 『복재문집』 |
[상세내용]
이휘준(李彙濬)
1806년(순조 6)∼1867년(고종 4).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본관은 진성(眞城). 자는 심보(深父), 호는 복재(復齋). 진보(眞寶) 출생.
부친은 홍문관응교 이가순(李家淳)이며, 모친은 창녕조씨(昌寧曺氏)로 조언집(曺彦集)의 딸이다. 이용석(李龍錫)의 문인이다.
1856년(철종 7)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하고, 이듬해 성균관전적에 임명되었다.
1858년 사간원정언과 사헌부지평을 지내고 홍문관수찬이 되었다.
1861년 부교리가 되어 옥당(玉堂)에서 진강(進講)할 때 실정을 진언하고 대책을 세울 것을 건의하였다. 다시 사헌부장령을 지내고 헌납을 거쳤다.
1863년 승정원동부승지가 되고, 이듬해에 대사간‧호조참의‧돈녕부도정을 거쳐 1866년 대사성에 올랐다.
저서로는 『복재문집』 6권 3책이 있다.
부친은 홍문관응교 이가순(李家淳)이며, 모친은 창녕조씨(昌寧曺氏)로 조언집(曺彦集)의 딸이다. 이용석(李龍錫)의 문인이다.
1856년(철종 7)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하고, 이듬해 성균관전적에 임명되었다.
1858년 사간원정언과 사헌부지평을 지내고 홍문관수찬이 되었다.
1861년 부교리가 되어 옥당(玉堂)에서 진강(進講)할 때 실정을 진언하고 대책을 세울 것을 건의하였다. 다시 사헌부장령을 지내고 헌납을 거쳤다.
1863년 승정원동부승지가 되고, 이듬해에 대사간‧호조참의‧돈녕부도정을 거쳐 1866년 대사성에 올랐다.
저서로는 『복재문집』 6권 3책이 있다.
[참고문헌]
哲宗實錄
高宗實錄
復齋文集
高宗實錄
復齋文集
[집필자]
이원구(李元九)
대표명 | 이휘준(李彙濬) |
성명 | 이휘준(李彙濬) |
성명 : "이휘준(李彙濬)"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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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