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약렬(李若烈)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74C57DB82CB1765X0 |
자(字) | 겸회(謙會) |
호(號) | 눌와(訥窩) |
생년 | 1765(영조 41) |
졸년 | 1836(헌종 2)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성주(星州)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이계함(李啓) |
모 | 현풍곽씨(玄風郭氏) |
외조부 | 곽원후(郭元垕) |
저서 | 『눌와문집』 |
[상세내용]
이약렬(李若烈)
1765년(영조 41)∼1836년(헌종 2).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성주(星州). 자는 겸회(謙會), 호는 눌와(訥窩). 이계함(李啓)의 아들이며, 모친은 현풍곽씨(玄風郭氏)로 곽원후(郭元垕)의 딸이다.
1804년(순조 4) 식년문과에 갑과로 급제하여 성균관전적이 되었고, 그뒤 상의원직장(尙衣院直長)과 예조‧병조‧이조의 좌랑, 사헌부지평‧사간원장령을 거쳐 전라도사‧금정찰방(金井察訪) 등을 역임하였다.
관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목계(牧溪)에 정사를 짓고 학문에 전념하였고, 이존수(李存秀)‧이익회(李翊會)‧김이교(金履喬) 등과 교유하면서 여생을 보냈다.
저서로는 『눌와문집』 7권 4책이 있다.
1804년(순조 4) 식년문과에 갑과로 급제하여 성균관전적이 되었고, 그뒤 상의원직장(尙衣院直長)과 예조‧병조‧이조의 좌랑, 사헌부지평‧사간원장령을 거쳐 전라도사‧금정찰방(金井察訪) 등을 역임하였다.
관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목계(牧溪)에 정사를 짓고 학문에 전념하였고, 이존수(李存秀)‧이익회(李翊會)‧김이교(金履喬) 등과 교유하면서 여생을 보냈다.
저서로는 『눌와문집』 7권 4책이 있다.
[참고문헌]
訥窩文集
[집필자]
박성학(朴性學)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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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