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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치상(洪致祥)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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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미상)
졸년?(미상)
시대조선중기
활동분야문신 > 문신

[상세내용]

홍치상(洪致祥)
생졸년 미상. 조선 중기의 문신.

1571년(선조 4) 춘추관편수관으로 『명종실록』을 수찬하는 데 참여하였다.

1596년 황해도어사가 되었는데, 인망이 없고 어사의 자격이 없다는 장령의 탄핵을 받았으며, 1599년 장단부사가 되어 정사를 간리(奸吏)에 맡겨 백성들이 유망(流亡)한다는 탄핵으로 파직되었다.

그뒤 다시 관계에 진출, 강화부사를 거쳐 1601년 장령‧좌통례‧군자감정을 역임하고, 1605년 봉상시정‧성균관전적을 역임하였다.

[참고문헌]

宣祖實錄

[집필자]

이재호(李載琥)
대표명홍치상(洪致祥)
명치상(致祥)
성명홍치상(洪致祥)

성명 : "홍치상(洪致祥)"에 대한 용례

전거용례
紀年便攷v27右議政沈爲為吏曺判書尹深為兵曺判書閔黯為大司憲李鏶為訓錬大将○荐棘宋時烈于濟州李師命于南海安寘金萬重洪致祥于極邊李翊金益勳李選遠竄南龍翼削黜○命吳始復洪宇遠李袤李元楨李德周并復官㮒㯙圍籬煥爀放歸田里○命故右
紀年便攷v29洪致祥
紀年便攷v29洪致祥得箕子孝宗外孫李正英婿曾經司僕主簿肅宗己巳傳曰㓜學洪致祥當繩以重律而高年貴主在堂渠雖負我我不負渠特為
紀年便攷v29洪致祥得箕子孝宗外孫李正英婿曾經司僕主簿肅宗己巳傳曰㓜學洪致祥當繩以重律而高年貴主在堂渠雖負我我不負渠特為永刊儒籍放送門外政院啓玉堂曰明知其事然後可明正其罪上曰致
艮廷記史v2十二日備忘記噫洪致祥罪犯非細故頃以伸救者論以逆律事下敎矣更又反覆思惟雖無狀屬籍至近高年貴主在堂予寧失不經不忍仍置罪網特爲
大事編年v17所賊及爲兵判莫不駭然而庚申以後上之眷遇師命逈異諸臣人皆畏憚而不敢言師命意東平君杭有異圖密行詗察之事有洪致祥者益平尉得箕之子而於上爲外從也曾在壬戌赴增廣初試對策極言詆斥金錫胄李師命胄則擬之權奸師命則比之桑弘羊
大事編年v18理權珪修撰沈季良潑承旨李蓍晩注書李再春記事官蔡成胤閔震炯等入侍昌明等啓曰近日兩事爭執者多而其中宋時烈洪致祥罪惡貫盈決不可容貸而聖上終不能允兪臣等請對專爲此事而今日必欲得請而退仍合啓曰濟州圍置罪人宋時烈以陰凶
大事編年v18正請濟州圍籬安置罪人宋時烈拿鞫嚴問以正邦刑上曰非但宋時烈之事宮闈之間亦有變怪之事畢啓後當言之昌明又啓洪致祥事李萬元曰致祥誣上不道罔測之言傳播遠邇宋時烈專擅威福國不爲國凡幾年矣此而不誅朝家置法何益耶昌明曰宋時
大事編年v18社殿下雖欲全恩斷無是理矣成瓘曰若臣子得罪殿下之前則以一時私思欲爲曲貸容或可也今此宋時烈則孝廟之罪人也洪致祥則東朝之罪人也如或逭王法則先王先后在天之靈終不得慰悅而殿下亦難免天下後世之譏議也趙湜曰宋時烈之壞禮亂
大事編年v18東朝之罪人也如或逭王法則先王先后在天之靈終不得慰悅而殿下亦難免天下後世之譏議也趙湜曰宋時烈之壞禮亂統洪致祥之誣上不道業已聖明之所洞燭諸臣之所殫論臣不敢更爲煩達而若不得正王法則恐非聖朝奉承宗廟鎭服人心之意三司
大事編年v18言出於有懷必陳何可罪也上曰史官招他承旨入侍後畢啓再春承命趨出其間說話不記左副承旨金海一入侍上曰宋時烈洪致祥事依啓
大事編年v18義禁啓曰濟州圍籬安置罪人宋時烈拿鞫嚴問傳旨啓下矣依例發遣都事何如傳曰允又傳曰洪致祥拿鞫更爲取拓以啓二十一日
大事編年v18初聞此言於沈權拿權而問之則權對曰聞於趙亨基亨基就拿極口自明與權面質權多屈上命刑訊權則權始對以李徵明聞洪致祥而來傳故聞之又拿問李徵明徵明無異辭蓋權是徵明之娣壻致祥徵明之姻婭於是鞫問致祥則致祥以妄有所疑等語首實
大事編年v18命拿囚洪致祥金萬重又命拿趙師錫之子泰耉問師錫所被謗言之出處泰耉以不知爲對上命刑訊之泰耉始對曰初聞此言於沈權拿權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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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