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閔栐)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BBFCC601FFFFD1637X0 |
자(字) | 정보(正甫) |
생년 | 1587(선조 20) |
졸년 | 1637(인조 15)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여흥(驪興) |
활동분야 | 무신 > 무신 |
부 | 민여경(閔汝慶) |
조부 | 민사안(閔思安) |
외조부 | 이문형(李文馨) |
[관련정보]
[상세내용]
민영(閔栐)
1587년(선조 20)∼1637년(인조 15). 조선 중기의 무신. 자는 정보(正甫), 본관은 여흥(驪興).
조부는 순안현령(順安縣令) 민사안(閔思安)이고, 부친은 병조참판 민여경(閔汝慶)이며, 어머니 전주이씨 판서 이문형(李文馨)의 딸이다.의주부윤을 지내고 1635년(인조 13) 경상우도병마절도사에 승진하였다.
1636년 병자호란이 일어났을 때 과감히 척화론을 주장하였다. 이에 그는 군사를 이끌고 상경하다가 광주의 쌍령전투에서 적군과 싸우다가 전사하였다.
1701년(숙종 27) 신료들의 건의에 의하여 정려를 세웠다.
1755년(영조 31) 영사 이정보(李鼎輔)가 병자호란 때의 척화절인 26인의 치제를 건의할 때 이에 뽑혔으며, 이듬해 김상로(金尙魯)의 건의에 의하여 증시(贈諡)가 내려질 때 충장(忠壯)이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뒤에 또한 병조판서에 추증되었다.
조부는 순안현령(順安縣令) 민사안(閔思安)이고, 부친은 병조참판 민여경(閔汝慶)이며, 어머니 전주이씨 판서 이문형(李文馨)의 딸이다.의주부윤을 지내고 1635년(인조 13) 경상우도병마절도사에 승진하였다.
1636년 병자호란이 일어났을 때 과감히 척화론을 주장하였다. 이에 그는 군사를 이끌고 상경하다가 광주의 쌍령전투에서 적군과 싸우다가 전사하였다.
1701년(숙종 27) 신료들의 건의에 의하여 정려를 세웠다.
1755년(영조 31) 영사 이정보(李鼎輔)가 병자호란 때의 척화절인 26인의 치제를 건의할 때 이에 뽑혔으며, 이듬해 김상로(金尙魯)의 건의에 의하여 증시(贈諡)가 내려질 때 충장(忠壯)이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뒤에 또한 병조판서에 추증되었다.
[참고문헌]
仁祖實錄
肅宗實錄
英祖實錄
正祖實錄
肅宗實錄
英祖實錄
正祖實錄
[집필자]
조계찬(趙啓纘)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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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2010-05-03 | 洪啓禧 찬 贈資憲大夫兵曹判書行折衝□軍慶尙右道兵馬節度使閔公諡狀을 참고하여, 생년 1587년(선조 20 정해), 자 정보(正甫), 본관 여흥(驪興) 추가. |
2010-05-03 | 洪啓禧 찬 贈資憲大夫兵曹判書行折衝□軍慶尙右道兵馬節度使閔公諡狀을 참고하여, 조부, 부, 모 관계 및 무과 합격 년도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