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득기(洪得箕)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D64DB4DDAE30B1635X0 |
자(字) | 자범(子範) |
호(號) | 월호(月湖) |
시호(諡號) | 효간(孝簡) |
생년 | 1635(인조 13) |
졸년 | 1673(현종 10)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남양(南陽[唐]) |
활동분야 | 왕실 > 부마 |

부 | 홍중보(洪重普) |
조부 | 홍명구(洪命耉) |
처 | 숙안군주(叔安郡主) |
외조부 | 이현영(李顯英) |

[상세내용]
홍득기(洪得箕)
1635년(인조 13)∼1673년(현종 10). 조선시대 효종의 부마(駙馬). 본관은 남양(南陽[唐]). 자는 자범(子範), 호는 월호(月湖).
관찰사 홍명구(洪命耉)의 손자로, 우의정 홍중보(洪重普)의 아들이며, 모친은 이조판서 이현영(李顯英)의 딸이다.
1649년(인조 27) 당시 세자이던 효종의 둘째딸 숙안군주(叔安郡主)와 혼인하여 익평부위(益平副尉)에 봉해졌다. 같은해 인조가 죽고 효종이 즉위하자 익평위(益平尉)로 진봉(進封)되었다.
1660년(현종 1) 사은사(謝恩使)로 청나라에 다녀왔다.
인품이 겸손하고 신중하며 또한 소박하여 인망이 높았다. 시호는 효간(孝簡)이다.
관찰사 홍명구(洪命耉)의 손자로, 우의정 홍중보(洪重普)의 아들이며, 모친은 이조판서 이현영(李顯英)의 딸이다.
1649년(인조 27) 당시 세자이던 효종의 둘째딸 숙안군주(叔安郡主)와 혼인하여 익평부위(益平副尉)에 봉해졌다. 같은해 인조가 죽고 효종이 즉위하자 익평위(益平尉)로 진봉(進封)되었다.
1660년(현종 1) 사은사(謝恩使)로 청나라에 다녀왔다.
인품이 겸손하고 신중하며 또한 소박하여 인망이 높았다. 시호는 효간(孝簡)이다.
[참고문헌]
仁祖實錄
孝宗實錄
顯宗實錄
璿源系譜
國朝人物考
孝宗實錄
顯宗實錄
璿源系譜
國朝人物考
[집필자]
신해순(申解淳)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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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