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헌지(姜獻之)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AC15D5CCC9C0B1624X0 |
자(字) | 자경(子敬) |
호(號) | 퇴휴당(退休堂) |
생년 | 1624(인조 2) |
졸년 | 1700(숙종 26)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진주(晉州)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강현승(姜顯昇) |
외조부 | 성사걸(成士傑) |
저서 | 『퇴휴문집』 |
[관련정보]
[상세내용]
강헌지(姜獻之)
1624년(인조 2)∼1700년(숙종 26).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자경(子敬), 호는 퇴휴당(退休堂).
부친은 부호군 강현승(姜顯昇)이며, 모친은 창녕성씨로 부호군 성사걸(成士傑)의 딸이다. 어렸을 때부터 문예가 뛰어나 10여세에 「금의공자전(金衣公子傳)」과 「백옥루기(白玉樓記)」를 지었다.
1657년(효종 8) 사마시에 합격하고, 1675년(숙종 1) 증광시에 갑과로 급제, 사서(司書)를 거쳐 예조좌랑‧개령현감 등을 지냈다.
1689년 다시 성균관전적으로 등용되어 과거의 시관이 되었고, 이어 호당 겸 춘추관기주관(湖堂兼春秋館記注官)에 임명되었다.
이듬해 관직에서 물러나 퇴휴당을 지어 후학을 가르쳤고, 이현일(李玄逸)‧권두경(權斗經) 등과 학문을 강구, 연마하면서 여생을 마쳤다.
저서로는 『퇴휴문집』 4권이 있다.
부친은 부호군 강현승(姜顯昇)이며, 모친은 창녕성씨로 부호군 성사걸(成士傑)의 딸이다. 어렸을 때부터 문예가 뛰어나 10여세에 「금의공자전(金衣公子傳)」과 「백옥루기(白玉樓記)」를 지었다.
1657년(효종 8) 사마시에 합격하고, 1675년(숙종 1) 증광시에 갑과로 급제, 사서(司書)를 거쳐 예조좌랑‧개령현감 등을 지냈다.
1689년 다시 성균관전적으로 등용되어 과거의 시관이 되었고, 이어 호당 겸 춘추관기주관(湖堂兼春秋館記注官)에 임명되었다.
이듬해 관직에서 물러나 퇴휴당을 지어 후학을 가르쳤고, 이현일(李玄逸)‧권두경(權斗經) 등과 학문을 강구, 연마하면서 여생을 마쳤다.
저서로는 『퇴휴문집』 4권이 있다.
[참고문헌]
退休文集
[집필자]
권오호(權五虎)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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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