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항(柳恒)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C720D56DFFFFB1574X0 |
자(字) | 여상(汝常) |
호(號) | 구봉(九峰) |
생년 | 1574(선조 7) |
졸년 | 1647(인조 25)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전주(全州)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유영길(柳永吉) |
조부 | 유의(柳儀) |
저서 | 『구봉집』 |
[관련정보]
[상세내용]
유항(柳恒)
1574년(선조 7)∼1647년(인조 25).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여상(汝常), 호는 구봉(九峰).
참봉 유의(柳儀)의 손자이며, 예조참판 유영길(柳永吉)의 아들이다.
1601년(선조 34) 진사시에 합격하고, 1606년 판관으로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이듬해 예조좌랑‧정언을 지낸 뒤, 1612년(광해군 4) 유영경(柳永慶)에게 추형(追刑)이 가하여질 때 그의 일파였다는 죄로 삼수에 안치되었다.
1623년(인조 1) 인조반정으로 장령에 등용되어 1625년 단천군수, 1638년 양양부사를 지냈다.
1646년 추관(推官)으로 안익신(安益信)의 옥사를 잘 처리하여 강원도관찰사에 올랐다가 이듬해 치사(致仕)하였다.
시에 뛰어났으며, 저서로는 『구봉집』이 있다.
참봉 유의(柳儀)의 손자이며, 예조참판 유영길(柳永吉)의 아들이다.
1601년(선조 34) 진사시에 합격하고, 1606년 판관으로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이듬해 예조좌랑‧정언을 지낸 뒤, 1612년(광해군 4) 유영경(柳永慶)에게 추형(追刑)이 가하여질 때 그의 일파였다는 죄로 삼수에 안치되었다.
1623년(인조 1) 인조반정으로 장령에 등용되어 1625년 단천군수, 1638년 양양부사를 지냈다.
1646년 추관(推官)으로 안익신(安益信)의 옥사를 잘 처리하여 강원도관찰사에 올랐다가 이듬해 치사(致仕)하였다.
시에 뛰어났으며, 저서로는 『구봉집』이 있다.
[참고문헌]
宣祖實錄
光海君日記
仁祖實錄
增補文獻備考
國朝榜目
燃藜室記述
光海君日記
仁祖實錄
增補文獻備考
國朝榜目
燃藜室記述
[집필자]
오성(吳星)
명 : "항(恒)"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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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