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익(吳翊)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C624C775FFFFB1574X0 |
자(字) | 필보(弼甫) |
호(號) | 묵재(黙齋) |
생년 | 1574(선조 7) |
졸년 | 1618(광해군 10)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동복(同福)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오억령(吳億齡) |
모 | 남양홍씨(南陽洪氏) |
외조부 | 홍일운(洪日雲) |
[관련정보]
[상세내용]
오익(吳翊)
1574년(선조 7)∼1618년(광해군 10).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동복(同福). 자는 필보(弼甫), 호는 월강(月岡) 혹은 묵재(黙齋).
부친은 우참찬 오억령(吳億齡)이며, 모친은 남양홍씨(南陽洪氏) 홍일운(洪日雲)의 딸이다.
1603년(선조 36)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한 뒤 예문관봉교로 춘추관기사관이 되어 임진왜란 때 불탄 실록의 재간행에 참여하였다.
그뒤 검열‧대교‧주서‧감찰‧전적 등을 거쳐 병조좌랑‧정언‧수찬 등을 지냈다.
1609년(광해군 1) 병조좌랑 겸 지제교로서 『선조실록』 편찬에 참여하였다.
그뒤 검상‧사인‧승지 등을 역임하고, 주청사(奏請使)의 서장관으로 명나라에 다녀왔다.
글씨에 능하여 함흥의 환조정릉신도비(桓祖定陵神道碑)비문을 썼다.
부친은 우참찬 오억령(吳億齡)이며, 모친은 남양홍씨(南陽洪氏) 홍일운(洪日雲)의 딸이다.
1603년(선조 36)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한 뒤 예문관봉교로 춘추관기사관이 되어 임진왜란 때 불탄 실록의 재간행에 참여하였다.
그뒤 검열‧대교‧주서‧감찰‧전적 등을 거쳐 병조좌랑‧정언‧수찬 등을 지냈다.
1609년(광해군 1) 병조좌랑 겸 지제교로서 『선조실록』 편찬에 참여하였다.
그뒤 검상‧사인‧승지 등을 역임하고, 주청사(奏請使)의 서장관으로 명나라에 다녀왔다.
글씨에 능하여 함흥의 환조정릉신도비(桓祖定陵神道碑)비문을 썼다.
[참고문헌]
宣祖實錄
光海君日記
國朝榜目
光海君日記
國朝榜目
[집필자]
정하명(鄭夏明)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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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