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돈(李燉)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C774B3C8FFFFB1568X0 |
이명(異名) | 이향(李享) |
자(字) | 광중(光仲) |
호(號) | 호봉(壺峰) |
생년 | 1568(선조 1) |
졸년 | 1624(인조 2)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진성(眞城)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이원회(李元晦) |

[상세내용]
이돈(李燉)
1568년(선조 1)∼1624년(인조 2).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진성(眞城). 초명은 향(享), 자는 광중(光仲), 호는 호봉(壺峰). 참봉 이원회(李元晦)의 아들이다. 이공(李珙)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601년(선조 34)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성균관전적‧형조정랑‧사간원정언‧사헌부지평‧사간원헌납을 역임하였으며, 헌납으로 있을 때 정인홍(鄭仁弘)을 논척하다가 경상도 영해부사로 좌천되었다.
1612년(광해군 4) 관직을 버리고 고향인 안동에 돌아가 형 혁(爀), 동생 환(煥)과 한방에서 동거하면서 화락(和樂)하게 지냈다.
1623년 인조반정 후 성균관직강이 되었고, 부모를 봉양하기 위하여 영천군수에 재직중 병사하였다.
1601년(선조 34)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성균관전적‧형조정랑‧사간원정언‧사헌부지평‧사간원헌납을 역임하였으며, 헌납으로 있을 때 정인홍(鄭仁弘)을 논척하다가 경상도 영해부사로 좌천되었다.
1612년(광해군 4) 관직을 버리고 고향인 안동에 돌아가 형 혁(爀), 동생 환(煥)과 한방에서 동거하면서 화락(和樂)하게 지냈다.
1623년 인조반정 후 성균관직강이 되었고, 부모를 봉양하기 위하여 영천군수에 재직중 병사하였다.
[참고문헌]
國朝榜目
東埜集
東埜集
[집필자]
조계찬(趙啓纘)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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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