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석령(任碩齡)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84C11DB839B1565X0 |
이명(異名) | 임학령(任鶴齡) |
자(字) | 여수(汝壽) |
호(號) | 석강(石江) |
생년 | 1565(명종 20) |
졸년 | 1628(인조 6)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풍천(豊川)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조부 | 임여관(任呂官) |
[관련정보]
[상세내용]
임석령(任碩齡)
1565년(명종 20)∼1628년(인조 6).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풍천(豊川). 초명은 학령(鶴齡). 자는 여수(汝壽), 호는 석강(石江). 우승지 임여관(任呂官)의 손자이다.
1596년(선조 29)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1610년(광해군 2) 헌납‧문학을 거쳐 지평‧장령‧필선‧사성 등 중앙요직을 지냈고, 1621년에는 병조참의‧동부승지에까지 올랐다.
1616년에는 『선조실록』 편찬에 참여하였으며, 1614년에는 우통례(右通禮)로서, 1620년에는 동지사(冬至使)로서 명나라에 다녀왔다. 평해‧신천의 군수 등 지방관을 지낸 적도 있다.
말년에는 강원도관찰사를 역임하였으나 인조반정 후 뇌물로써 관직을 받은 것이라 하여 파직되었다.
1596년(선조 29)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1610년(광해군 2) 헌납‧문학을 거쳐 지평‧장령‧필선‧사성 등 중앙요직을 지냈고, 1621년에는 병조참의‧동부승지에까지 올랐다.
1616년에는 『선조실록』 편찬에 참여하였으며, 1614년에는 우통례(右通禮)로서, 1620년에는 동지사(冬至使)로서 명나라에 다녀왔다. 평해‧신천의 군수 등 지방관을 지낸 적도 있다.
말년에는 강원도관찰사를 역임하였으나 인조반정 후 뇌물로써 관직을 받은 것이라 하여 파직되었다.
[참고문헌]
光海君日記
仁祖實錄
國朝榜目
淸選考
仁祖實錄
國朝榜目
淸選考
[집필자]
이태진(李泰鎭)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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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