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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흥무(郭興懋)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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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字)면숙(勉叔)
호(號)반송당(伴松堂)
생년1554(명종 9)
졸년1613(광해군 5)
시대조선중기
본관현풍(玄風)
활동분야충효열 > 효자‧효녀
출신지전라북도 임실(任實)
공신호호성원종공신(扈聖原從功臣)
공신호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

[상세내용]

곽흥무(郭興懋)
1554년(명종 9)∼1613년(광해군 5). 조선 중기 효자‧유학자‧의병장‧공신. 자는 면숙(勉叔)이고, 호는 반송당(伴松堂)이다. 본관은 현풍(玄風)이고, 전라북도 임실(任實) 출신이다.

우계(牛溪) 성혼(成渾)의 문인이다. 16세 때 동당시(東堂試)에 합격하였다. 이후 간관(諫官)을 거쳐 첨정(僉正)이 되었다.

임진왜란을 당하여 선조(宣祖)가 몽진(蒙塵)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의병(義兵)을 모아 의주(義州)의 행재소(行在所)에 다다랐으며 명나라이여송(李如松)을 따라 적으로부터 평양(平壤)을 되찾는 데 큰 공을 세웠다.

향리로 돌아와 시냇가에 집을 짓고 ‘반송(伴松)’이라고 편액하였다. 사우(師友)들과 교유하며 유유자적(悠悠自適)하였다. 나라에서 벼슬을 하도록 소명(召命)하였으나 ‘난리에 나가 군부(君父)를 도왔고 돌아와 어머니를 봉양하여 자식의 직분과 백성의 의리를 다하였으며, 이제 나라가 태평한데 무슨 공명(功名)을 바라겠는가.’ 하고는 부름에 응하지 않았다. 조정에서 호성원종공신(扈聖原從功臣) 2등과 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 3등으로 녹훈(錄勳)하고, 군기시첨정(軍器寺僉正)에 제수(除授)하였다.전라북도 임실군 둔남면(屯南面) 주천리(酒泉里)삼계서원(三溪書院)에 배향하였으며, 둔남면 주천리 중앙에 장군석과 비석이 서 있다.

[참고문헌]

임실군지
전북도지
임진호남절의록
삼계서원지
전라문화의 맥과 전북인물
두산백과(http://www.doopedia.co.kr/)

[집필자]

박연희
수정일수정내역
2009-09-302009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