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맹희(權孟禧)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AD8CB9F9D76CD1470X0 |
생년 | ?(미상) |
졸년 | 1470(성종 1)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안동(安東) |
활동분야 | 문신 > 문관 |

부 | 권개(權愷) |

[상세내용]
권맹희(權孟禧)
미상∼1470년(성종 1). 조선 전기의 문관. 본관은 안동(安東). 좌익공신(佐翼功臣) 권개(權愷)의 아들이다.
1465년(세조 11) 춘방(春榜)에서 병과로 급제하였다. 사헌부집의‧좌부승지를 거쳐 세조의 신임을 받아, 1467년 도승지로서 평안도에 파견되어 여진족의 정벌을 위한 군사를 조발(調發)하고 적으로부터 획득한 물건들을 검열하기도 하였다.
율원군(栗元君) 이종(李徖)을 대신하여 함길남도절도사에 임명되었으나, 이에 불만을 품고 있다가 아버지의 병을 핑계로 부임하지 않았다.
1468년에 경기관찰사에 임명되었다.
1470년(성종 1)에 구성군(龜城君) 이준(李浚)이 임금이 될 물망이 있다고 좌찬성 한계미(韓繼美)와 최세호(崔世豪)에게 말하여 반역죄로 연루되어 능지처사되었다.
1465년(세조 11) 춘방(春榜)에서 병과로 급제하였다. 사헌부집의‧좌부승지를 거쳐 세조의 신임을 받아, 1467년 도승지로서 평안도에 파견되어 여진족의 정벌을 위한 군사를 조발(調發)하고 적으로부터 획득한 물건들을 검열하기도 하였다.
율원군(栗元君) 이종(李徖)을 대신하여 함길남도절도사에 임명되었으나, 이에 불만을 품고 있다가 아버지의 병을 핑계로 부임하지 않았다.
1468년에 경기관찰사에 임명되었다.
1470년(성종 1)에 구성군(龜城君) 이준(李浚)이 임금이 될 물망이 있다고 좌찬성 한계미(韓繼美)와 최세호(崔世豪)에게 말하여 반역죄로 연루되어 능지처사되었다.
[참고문헌]
世祖實錄
成宗實錄
燃藜室記述
成宗實錄
燃藜室記述
[집필자]
주웅영(朱雄英)
명 : "맹희(孟禧)"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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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