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처근(安處謹)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548CC98ADFCB1490X0 |
자(字) | 정부(靜夫) |
생년 | 1490(성종 21) |
졸년 | 1521(중종 16)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순흥(順興)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안당(安瑭) |
모 | 전의이씨(全義李氏) |
외조부 | 이영희(李永禧) |
출신지 | 서울 |

[관련정보]
[상세내용]
안처근(安處謹)
1490년(성종 21)∼1521년(중종 16).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자는 정부(靜夫).
좌의정 안당(安瑭)의 셋째아들이며, 모친은 전의이씨(全義李氏)로 경원부사 이영희(李永禧)의 딸이다. 안처겸(安處謙)‧안처함(安處諴)의 아우이다.
서울에서 태어나 1519년(중종 14)에 생원시에 합격하고 홍문관정자를 거쳐 박사에 올랐으며, 그해에 형인 안처겸‧안처함과 함께 삼형제가 현량과(賢良科)에 천거되었다.
1521년 형인 안처겸이 남곤(南袞)‧심정(沈貞) 등의 대신을 모해하려 하였다는 죄목으로 처형될 때 이에 연좌되어 죽음을 당하였다.
문장은 삼형제 중 가장 뛰어났다는 평을 받았다.
좌의정 안당(安瑭)의 셋째아들이며, 모친은 전의이씨(全義李氏)로 경원부사 이영희(李永禧)의 딸이다. 안처겸(安處謙)‧안처함(安處諴)의 아우이다.
서울에서 태어나 1519년(중종 14)에 생원시에 합격하고 홍문관정자를 거쳐 박사에 올랐으며, 그해에 형인 안처겸‧안처함과 함께 삼형제가 현량과(賢良科)에 천거되었다.
1521년 형인 안처겸이 남곤(南袞)‧심정(沈貞) 등의 대신을 모해하려 하였다는 죄목으로 처형될 때 이에 연좌되어 죽음을 당하였다.
문장은 삼형제 중 가장 뛰어났다는 평을 받았다.
[참고문헌]
中宗實錄
燃藜室記述
國朝榜目
思齋集
大東野乘
燃藜室記述
國朝榜目
思齋集
大東野乘
[집필자]
김동수(金東洙)
수정일 | 수정내역 |
---|---|
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