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계열(張季烈)
[상세내용]
장계열(張季烈)
생졸년 미상. 고려의 문신.
1260년(원종 1) 대부소경(大府少卿)으로 몽고(蒙古)에 가서 축수소(祝壽疏)와 방물(方物)을 바쳐 황제의 후대를 받은 뒤 장군 신윤화(辛允和)와 함께 귀국하였다.
욕심이 없고 예의가 있어 왕의 신임을 받아 항상 지밀(至密)에까지 출입하였으나 1269년 원종을 폐하고 안경공(安慶公) 창(淐)을 세우려는 권신 임연(林衍)의 모의에 가담하지 않아 어사대부 추밀원부사(御史大夫樞密院副使)로서 대장군 기온(奇蘊) 등과 함께 섬으로 유배되었다.
그해 평장사 유경(柳璥)과 더불어 석방되었으나 도중에서 다시 다른 섬에 이배되었다.
1260년(원종 1) 대부소경(大府少卿)으로 몽고(蒙古)에 가서 축수소(祝壽疏)와 방물(方物)을 바쳐 황제의 후대를 받은 뒤 장군 신윤화(辛允和)와 함께 귀국하였다.
욕심이 없고 예의가 있어 왕의 신임을 받아 항상 지밀(至密)에까지 출입하였으나 1269년 원종을 폐하고 안경공(安慶公) 창(淐)을 세우려는 권신 임연(林衍)의 모의에 가담하지 않아 어사대부 추밀원부사(御史大夫樞密院副使)로서 대장군 기온(奇蘊) 등과 함께 섬으로 유배되었다.
그해 평장사 유경(柳璥)과 더불어 석방되었으나 도중에서 다시 다른 섬에 이배되었다.
[참고문헌]
高麗史
高麗史節要
高麗史節要
[집필자]
박성봉(朴性鳳)
수정일 | 수정내역 |
---|---|
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