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金舒玄)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AE40C11CD604U9999X0 |
생년 | ?(미상) |
졸년 | ?(미상) |
시대 | 신라 |
본관 | 김해(金海) |
활동분야 | 왕실 > 귀족 |
부 | 김무력(金武力) |
처 | 만명부인(萬明夫人) |
[상세내용]
김서현(金舒玄)
생졸년 미상. 신라의 귀족.
김유신(金庾信)의 아버지이며, 금관가야의 시조인 수로왕의 11세손이다. 부친은 신주군주(新州軍主)를 역임했던 김무력(金武力)이며, 아내는 입종갈문왕의 손녀인 만명부인(萬明夫人)으로서 김유신을 낳았다. 딸인 문희(文姬)는 태종무열왕의 비가 되었다.
만노군(萬弩郡: 지금의 충청북도 진천)의 태수를 지냈으며, 양주(良州: 지금의 경상남도 양산)총관이 되어 백제와의 싸움에서 여러 차례 공을 세웠다.
629년(진평왕 51)에는 소판(蘇判)으로서 김용춘(金龍春) 및 김유신 등과 함께 고구려의 낭비성(娘臂城: 지금의 충청북도 청원)을 공격하여, 5천여명을 참살하고 성을 함락시키는 전과를 올렸다.
김유신(金庾信)의 아버지이며, 금관가야의 시조인 수로왕의 11세손이다. 부친은 신주군주(新州軍主)를 역임했던 김무력(金武力)이며, 아내는 입종갈문왕의 손녀인 만명부인(萬明夫人)으로서 김유신을 낳았다. 딸인 문희(文姬)는 태종무열왕의 비가 되었다.
만노군(萬弩郡: 지금의 충청북도 진천)의 태수를 지냈으며, 양주(良州: 지금의 경상남도 양산)총관이 되어 백제와의 싸움에서 여러 차례 공을 세웠다.
629년(진평왕 51)에는 소판(蘇判)으로서 김용춘(金龍春) 및 김유신 등과 함께 고구려의 낭비성(娘臂城: 지금의 충청북도 청원)을 공격하여, 5천여명을 참살하고 성을 함락시키는 전과를 올렸다.
[참고문헌]
三國史記
三國遺事
三國遺事
[집필자]
이명식(李明植)
명 : "서현(舒玄)"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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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