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풍(扶餘豊)
[상세내용]
부여풍(扶餘豊)
생졸년 미상. 백제의 왕족. 의자왕의 아들이다. 풍장(豊璋)이라고도 한다.
660년(의자왕 20) 백제가 나당연합군에게 멸망하고 의자왕이 당나라로 끌려간 뒤, 복신(福信)과 도침(道琛)은 주류성(周留城: 지금의 韓山)을 근거지로 하여 백제부흥운동을 일으켰다.
이때 백제부흥군은 일본에 구원을 요청하였다. 그 결과 631년부터 일본에 체류하고 있던 풍은 일본의 원군을 태운 선박 170척을 거느리고 귀국하였다. 이에 복신 등은 풍을 왕으로 추대한 뒤 신라와 당나라를 상대로 싸워 한때 나당연합군을 위기에 빠지게 하였다.
그러나 복신과 도침 사이에 반목이 생겨 복신은 도침을 살해하고 그 여세를 몰아 풍까지 죽여 전권을 장악하려 하였다.
그러나 풍은 이를 눈치채고 선수를 써 복신을 살해한 뒤 실권을 잡았다.
663년 백강전(白江戰)에서 백제부흥군과 일본의 구원군이 나당연합군에게 전멸당하자 고구려로 망명하였다.
660년(의자왕 20) 백제가 나당연합군에게 멸망하고 의자왕이 당나라로 끌려간 뒤, 복신(福信)과 도침(道琛)은 주류성(周留城: 지금의 韓山)을 근거지로 하여 백제부흥운동을 일으켰다.
이때 백제부흥군은 일본에 구원을 요청하였다. 그 결과 631년부터 일본에 체류하고 있던 풍은 일본의 원군을 태운 선박 170척을 거느리고 귀국하였다. 이에 복신 등은 풍을 왕으로 추대한 뒤 신라와 당나라를 상대로 싸워 한때 나당연합군을 위기에 빠지게 하였다.
그러나 복신과 도침 사이에 반목이 생겨 복신은 도침을 살해하고 그 여세를 몰아 풍까지 죽여 전권을 장악하려 하였다.
그러나 풍은 이를 눈치채고 선수를 써 복신을 살해한 뒤 실권을 잡았다.
663년 백강전(白江戰)에서 백제부흥군과 일본의 구원군이 나당연합군에게 전멸당하자 고구려로 망명하였다.
[참고문헌]
三國史記
舊唐書
新唐書
日本書紀
舊唐書
新唐書
日本書紀
[집필자]
성주탁(成周鐸)
| 수정일 | 수정내역 |
|---|---|
| 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