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배(金學培)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AE40D559BC30B1628X0 |
자(字) | 천휴(天休) |
호(號) | 금옹(錦翁) |
생년 | 1628(인조 6) |
졸년 | 1673(현종 14)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의성(義城)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김암(金黯) |
저서 | 『금옹문집』 |

[관련정보]
[상세내용]
김학배(金學培)
1628년(인조 6)∼1673년(현종 14).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의성(義城). 자는 천휴(天休), 호는 금옹(錦翁).
부친은 김암(金黯)이다.
김시온(金是榲)의 문인으로 1651년(효종 2) 사마시에 합격하였으며, 예학에 조예가 깊은 송준길(宋浚吉)이 유학을 강론할 때 이를 듣고 명쾌한 견식을 펴서 송준길의 칭찬을 크게 받은 바 있다.
1663년(현종 4)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고 벼슬이 예조좌랑에까지 이르렀다.
1668년 성균관 안에 경서교정청(經書校正廳)이 새로 설치되자 이단하(李端夏)‧김만중(金萬重)‧박신(朴紳)‧홍도(洪覩) 등과 함께 교정관에 임명되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금옹문집』이 있다.
부친은 김암(金黯)이다.
김시온(金是榲)의 문인으로 1651년(효종 2) 사마시에 합격하였으며, 예학에 조예가 깊은 송준길(宋浚吉)이 유학을 강론할 때 이를 듣고 명쾌한 견식을 펴서 송준길의 칭찬을 크게 받은 바 있다.
1663년(현종 4)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고 벼슬이 예조좌랑에까지 이르렀다.
1668년 성균관 안에 경서교정청(經書校正廳)이 새로 설치되자 이단하(李端夏)‧김만중(金萬重)‧박신(朴紳)‧홍도(洪覩) 등과 함께 교정관에 임명되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금옹문집』이 있다.
[참고문헌]
顯宗實錄
國朝榜目
玉川集
國朝榜目
玉川集
[집필자]
유영박(柳永博)
대표명 | 김학배(金學培) |
성명 | 김학배(金學培) |
성명 : "김학배(金學培)"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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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