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구(權尙矩)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AD8CC0C1AD6CB1618X0 |
자(字) | 지숙(至叔) |
호(號) | 남당(南塘) |
생년 | 1618(광해군 10)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안동(安東)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권향(權晑) |
[관련정보]
[상세내용]
권상구(權尙矩)
1618년(광해군 10)∼미상.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지숙(至叔), 호는 남당(南塘).
부친은 권향(權晑)이다.
1652년(효종 3)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1659년(현종 즉위)에는 정언이 되고, 서장관으로 청나라에 다녀왔다.
이듬해 전주판관에 제수되었는데, 이때 큰 도적을 잡아 품계를 올려받고, 곧 담양수령으로 승진되었다. 담양수령으로 재직하는 중에 전일의 도적잡은 공이 다시 거론되어 가선대부에 올랐으나, 상이 지나치다는 여론이 일어 품계는 그대로 환원되고 다만 말을 한필 하사받았다.
1669년에 동지부사로서 다시 청나라에 다녀온 뒤 이듬해 동부승지가 되었다.
1671년에 여주목사를 거쳐서 이듬해에는 공조참의에 제수되었다.
부친은 권향(權晑)이다.
1652년(효종 3)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1659년(현종 즉위)에는 정언이 되고, 서장관으로 청나라에 다녀왔다.
이듬해 전주판관에 제수되었는데, 이때 큰 도적을 잡아 품계를 올려받고, 곧 담양수령으로 승진되었다. 담양수령으로 재직하는 중에 전일의 도적잡은 공이 다시 거론되어 가선대부에 올랐으나, 상이 지나치다는 여론이 일어 품계는 그대로 환원되고 다만 말을 한필 하사받았다.
1669년에 동지부사로서 다시 청나라에 다녀온 뒤 이듬해 동부승지가 되었다.
1671년에 여주목사를 거쳐서 이듬해에는 공조참의에 제수되었다.
[참고문헌]
孝宗實錄
顯宗實錄
國朝榜目
號譜
顯宗實錄
國朝榜目
號譜
[집필자]
최진옥(崔珍玉)
대표명 | 권상구(權尙矩) |
성명 | 권상구(權尙矩) |
성명 : "권상구(權尙矩)"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
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