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운(成運)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C131C6B4FFFFB1497X0 |
자(字) | 건숙(健叔) |
호(號) | 대곡(大谷) |
시호(諡號) | 문경(文景) |
생년 | 1497(연산군 3) |
졸년 | 1579(선조 12)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창녕(昌寧) |
활동분야 | 학자 > 유생 |
부 | 성세준(成世俊) |
저서 | 『대곡집』 |
[관련정보]
[상세내용]
성운(成運)
1497년(연산군 3)∼1579년(선조 12). 조선 전기의 학자. 본관은 창녕(昌寧). 자는 건숙(健叔), 호는 대곡(大谷). 부정(副正) 성세준(成世俊)의 아들이다.
중종 때 사마시에 합격, 1545년(명종 즉위) 그의 형이 을사사화로 화를 입자 보은 속리산에 은거하였다.
그뒤 참봉‧도사 등에 임명되었으나 곧 사퇴하고, 선조 때도 여러 차례 벼슬에 임명되었으나 취임하지 않았다.
시문에 능하였으며 은둔과 불교적 취향을 드러낸 시를 많이 남기고 있다. 서경덕(徐敬德)‧조식(曺植)‧이지함(李之菡) 등과 교유하며 학문에 정진하였다.
그가 죽자 선조가 제문을 내려 애도하였으며, 뒤에 승지에 추증되었다.
저서로는 『대곡집』 3권 1책이 있다.
중종 때 사마시에 합격, 1545년(명종 즉위) 그의 형이 을사사화로 화를 입자 보은 속리산에 은거하였다.
그뒤 참봉‧도사 등에 임명되었으나 곧 사퇴하고, 선조 때도 여러 차례 벼슬에 임명되었으나 취임하지 않았다.
시문에 능하였으며 은둔과 불교적 취향을 드러낸 시를 많이 남기고 있다. 서경덕(徐敬德)‧조식(曺植)‧이지함(李之菡) 등과 교유하며 학문에 정진하였다.
그가 죽자 선조가 제문을 내려 애도하였으며, 뒤에 승지에 추증되었다.
저서로는 『대곡집』 3권 1책이 있다.
[참고문헌]
明宗實錄
宣祖實錄
國朝人物考
宣祖實錄
國朝人物考
[집필자]
이민식(李民植)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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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