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빈윤씨(和嬪尹氏)
[상세내용]
화빈윤씨(和嬪尹氏)
미상∼1824년(순조 24).
정조(正祖)의 후궁으로 판관(判官) 윤창윤(尹昌胤)의 딸이다.
1780년(정조 4) 3월 10일에 정조는 그녀를 후궁으로 들이고 화빈(和嬪)이라 책봉하고 궁호를 경수(慶壽)로 하였다.
1780년(정조 4) 3월 12일에 자경전에서 화빈의 가례를 행하였으며, 1781년(정조 5) 1월 17일에 화빈윤씨(和嬪尹氏)가 임신함으로써 산실청(産室廳)을 설치하였다. 딸을 하나 낳았으나 얼마 안되어 죽은 것 같다.
정조(正祖)의 후궁으로 판관(判官) 윤창윤(尹昌胤)의 딸이다.
1780년(정조 4) 3월 10일에 정조는 그녀를 후궁으로 들이고 화빈(和嬪)이라 책봉하고 궁호를 경수(慶壽)로 하였다.
1780년(정조 4) 3월 12일에 자경전에서 화빈의 가례를 행하였으며, 1781년(정조 5) 1월 17일에 화빈윤씨(和嬪尹氏)가 임신함으로써 산실청(産室廳)을 설치하였다. 딸을 하나 낳았으나 얼마 안되어 죽은 것 같다.
[참고문헌]
朝鮮王朝實錄
承政院日記
璿源系譜紀略
承政院日記
璿源系譜紀略
[집필자]
심량근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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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 2008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