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중(李成中)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74C131C911B1706X0 |
자(字) | 사득(士得) |
호(號) | 질암(質庵) |
생년 | 1706(숙종 32) |
졸년 | 1760(영조 36)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전주(全州)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외조부 | 김홍정(金弘楨) |
저서 | 『질암집』 |

[상세내용]
이성중(李成中)
1706년(숙종 32)~1760년(영조 36).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사득(士得). 호는 질암(質庵). 세종의 다섯째아들인 광평대군(廣平大君) 이여(李璵)의 후손으로, 증이조판서 홍문관 응교 이현모(李顯謨)이고. 모친은 강릉김씨로 좌승지 김홍정(金弘楨)의 딸이다. 홍봉한(洪鳳漢)과 친교가 있었다.
1741년(영조 17) 이조좌랑, 1742년 부수찬 등을 역임하고, 그뒤 형조참판을 거쳐 1754년 호남 지방에 이정사(釐正使)로 파견되어 각종 민막(民瘼)을 조사, 보고하였으며, 1756년 경상감사를 역임한 뒤 이조판서에 이르렀다. 한때 암행어사로 전국 각지를 순행하며 각 지방의 민폐를 척결하는 데 힘썼다.
저서로는 『질암집』이 있다. 시호는 정민(貞敏)이다.
1741년(영조 17) 이조좌랑, 1742년 부수찬 등을 역임하고, 그뒤 형조참판을 거쳐 1754년 호남 지방에 이정사(釐正使)로 파견되어 각종 민막(民瘼)을 조사, 보고하였으며, 1756년 경상감사를 역임한 뒤 이조판서에 이르렀다. 한때 암행어사로 전국 각지를 순행하며 각 지방의 민폐를 척결하는 데 힘썼다.
저서로는 『질암집』이 있다. 시호는 정민(貞敏)이다.
[참고문헌]
英祖實錄
質庵集
質庵集
[집필자]
이민식(李民植)
대표명 | 이성중(李成中) |
성명 | 이성중(李成中) |
성명 : "이성중(李成中)"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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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2010-04-27 | 李在協 찬 正憲大夫吏曹判書兼知義禁府春秋館事藝文館提學同知經筵成均館事世子左賓客五衛都摠府都摠管李公請諡行狀을 참고하여, 생 졸년 1706(숙종 32 병술)~1760(영조 36 경진), 자 사득(士得), 시호 정민(貞敏) 추가. |
2010-04-27 | 문과기록을 참고하여 부모 정보를 "부친은 증이조판서 홍문관 응교 현모(顯謨)이고. 모친은 강릉김씨로 좌승지 홍정(弘楨)의 딸이다"로 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