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오(尹鳳五)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24BD09C624B1688X0 |
자(字) | 계장(季章) |
호(號) | 석문(石門) |
시호(諡號) | 숙간(肅簡) |
생년 | 1688(숙종 14) |
졸년 | 1769(영조 45)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파평(坡平)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윤명운(尹明運) |
조부 | 윤비경(尹飛卿) |
저서 | 『석문집』 |
[관련정보]
[상세내용]
윤봉오(尹鳳五)
1688년(숙종 14)∼1769년(영조 45).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파평(坡平). 자는 계장(季章), 호는 석문(石門).
참판 윤비경(尹飛卿)의 손자로, 윤명운(尹明運)의 아들이며, 판서 윤봉구(尹鳳九)의 아우이다.
일찍이 왕세제(王世弟: 영조)를 측근에서 보필하였고, 1746년(영조 22) 정시(庭試)에 병과로 급제한 뒤 필선이 되고, 부수찬‧교리를 역임하고 이듬해 홍천현감으로 나갔다가 1759년 동지의금부사‧대사헌을 역임하였다.
1763년 특진관(特進官)으로 판돈녕부사를 겸하고 1768년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갔다.
저서로는 『석문집』 8권이 있다. 시호는 숙간(肅簡)이다.
참판 윤비경(尹飛卿)의 손자로, 윤명운(尹明運)의 아들이며, 판서 윤봉구(尹鳳九)의 아우이다.
일찍이 왕세제(王世弟: 영조)를 측근에서 보필하였고, 1746년(영조 22) 정시(庭試)에 병과로 급제한 뒤 필선이 되고, 부수찬‧교리를 역임하고 이듬해 홍천현감으로 나갔다가 1759년 동지의금부사‧대사헌을 역임하였다.
1763년 특진관(特進官)으로 판돈녕부사를 겸하고 1768년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갔다.
저서로는 『석문집』 8권이 있다. 시호는 숙간(肅簡)이다.
[참고문헌]
英祖實錄
正祖實錄
日省錄
承政院日記
國朝榜目
正祖實錄
日省錄
承政院日記
國朝榜目
[집필자]
유병용(兪炳勇)
명 : "봉오(鳳五)"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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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