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거안(梁居安)
[요약정보]
| UCI | G002+AKS-KHF_13C591AC70C548B1652X0 |
| 자(字) | 천백(遷伯) |
| 호(號) | 육화(六化) |
| 생년 | 1652(효종 3) |
| 졸년 | 1731(영조 7) |
| 시대 | 조선중기 |
| 본관 | 제주(濟州) |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 부 | 양우규(梁禹圭) |
[상세내용]
양거안(梁居安)
1652년(효종 3)∼1731년(영조 7). 본관은 제주(濟州). 자는 천백(遷伯), 호는 육화(六化).
부친은 부호군(副護軍) 양우규(梁禹圭)이다. 박세당(朴世堂)과 윤증(尹拯)의 문하에서 성리학(性理學)을 연구하였다. 1687년(숙종 13) 정묘(丁卯) 식년시(式年試)에 생원(生員) 3등 59위로 합격하였으나 벼슬에 뜻이 없어 천태사(天台寺)와 쌍봉사(雙峰寺)에 들어가 학문에 열중했다. 만년에는 쌍봉동(雙峰洞)에 경학재(耕學齋)를 세우고 동지들과 더불어 선속계(善俗契)를 만들어 수선(修善)의 방법을 꾀했다. 『소학(小學)』, 사서(四書), 육경(六經), 『근사록(近思錄)』 등에 밝았다. 저서로 시문집 『육화집(六化集)』이 있다.
부친은 부호군(副護軍) 양우규(梁禹圭)이다. 박세당(朴世堂)과 윤증(尹拯)의 문하에서 성리학(性理學)을 연구하였다. 1687년(숙종 13) 정묘(丁卯) 식년시(式年試)에 생원(生員) 3등 59위로 합격하였으나 벼슬에 뜻이 없어 천태사(天台寺)와 쌍봉사(雙峰寺)에 들어가 학문에 열중했다. 만년에는 쌍봉동(雙峰洞)에 경학재(耕學齋)를 세우고 동지들과 더불어 선속계(善俗契)를 만들어 수선(修善)의 방법을 꾀했다. 『소학(小學)』, 사서(四書), 육경(六經), 『근사록(近思錄)』 등에 밝았다. 저서로 시문집 『육화집(六化集)』이 있다.
[참고문헌]
CD-ROM 司馬榜目(韓國精神文化硏究院)
朝鮮人名辭書
韓國人名大辭典
朝鮮人名辭書
韓國人名大辭典
[집필자]
김은영
| 수정일 | 수정내역 |
|---|---|
| 2008-12-31 | 2008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