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방(田永芳)
[요약정보]
| UCI | G002+AKS-KHF_13C804C601BC29B1568X0 |
| 생년 | 1568(선조 1) |
| 졸년 | 1597(선조 30) |
| 시대 | 조선중기 |
| 본관 | 담양(潭陽) |
| 활동분야 | 무신 > 무신 |

| 부 | 전두규(田斗奎) |
| 출생지 | 전라남도 옥구읍(沃溝邑) 다기(多岐) |

[상세내용]
전영방(田永芳)
1568년(선조 1)∼1597년(선조 30). 조선 중기 무신. 본관은 담양(潭陽)이며, 전라남도 옥구읍(沃溝邑) 다기(多岐)에서 태어났다.
야은(野隱) 전녹생(田祿生)의 10세손으로 부친은 전두규(田斗奎)이다.
성품이 강직하고 무예와 지략이 뛰어났다. 임진왜란 때 백의종군하였으며, 1594년(선조 27) 형 전영년(田永年)과 함께 무과(武科)에 급제하여 수문장(守門將)이 되었다.
1597년(선조 30)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전장에 나가 싸우다가 전사하였다.
1605년(선조 38) 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 2등으로 녹훈(錄勳)되어 철권(鐵券)이 내려졌고, 전라남도 옥구 옥산사(玉山祠)에 배향되었다.
야은(野隱) 전녹생(田祿生)의 10세손으로 부친은 전두규(田斗奎)이다.
성품이 강직하고 무예와 지략이 뛰어났다. 임진왜란 때 백의종군하였으며, 1594년(선조 27) 형 전영년(田永年)과 함께 무과(武科)에 급제하여 수문장(守門將)이 되었다.
1597년(선조 30)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전장에 나가 싸우다가 전사하였다.
1605년(선조 38) 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 2등으로 녹훈(錄勳)되어 철권(鐵券)이 내려졌고, 전라남도 옥구 옥산사(玉山祠)에 배향되었다.
[참고문헌]
옥구군지
전라문화의 맥과 전북인물
전라문화의 맥과 전북인물
[집필자]
박상수
| 수정일 | 수정내역 |
|---|---|
| 2009-09-30 | 2009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