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金)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AE40C815FFFFB1670X0 |
자(字) | 사달(士達) |
호(號) | 노봉(蘆峰) |
생년 | 1670(현종 11) |
졸년 | 1737(영조 13)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풍산(豊山)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김휘봉(金輝鳳) |
외조부 | 금성휘(琴聖徽) |
저서 | 『노봉집』 |
[관련정보]
[상세내용]
김정(金)
1670년(현종 11)∼1737년(영조 13).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본관은 풍산(豊山)(주1)
. 자는 사달(士達), 호는 노봉(蘆峰).
부친은 김휘봉(金輝鳳)이며, 모친은 봉화금씨(奉化琴氏) 금성휘(琴聖徽)의 딸이다.
1708년(숙종 34) 문과에 급제, 내섬시직장(內贍寺直長)이 되었고, 그뒤 사헌부감찰‧경성판관(鏡城判官)‧함경도사‧병조정랑‧옥천군수‧강릉부사‧사간원정언‧제주목사 등을 역임하였다.
지방의 수령으로 재임하는 동안 양역의 여러가지 폐단을 개선하기에 힘쓰는 등, 목민관으로서의 치적을 많이 남겼다. 경상북도 영풍군 오천서원(梧川書院)과 제주의 상현사(象賢祠)에 제향되었다.
저서로는 『노봉집』 4권이 있다.
본관 |
본인의 문과방목과 사마방목에는 본관이 풍산(豊山)으로 기록됨. 그래서 본관을 안동(安東)에서 풍산(豊山)으로 수정함. |
부친은 김휘봉(金輝鳳)이며, 모친은 봉화금씨(奉化琴氏) 금성휘(琴聖徽)의 딸이다.
1708년(숙종 34) 문과에 급제, 내섬시직장(內贍寺直長)이 되었고, 그뒤 사헌부감찰‧경성판관(鏡城判官)‧함경도사‧병조정랑‧옥천군수‧강릉부사‧사간원정언‧제주목사 등을 역임하였다.
지방의 수령으로 재임하는 동안 양역의 여러가지 폐단을 개선하기에 힘쓰는 등, 목민관으로서의 치적을 많이 남겼다. 경상북도 영풍군 오천서원(梧川書院)과 제주의 상현사(象賢祠)에 제향되었다.
저서로는 『노봉집』 4권이 있다.
[참고문헌]
[집필자]
김신호(金信浩)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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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2012-06-22 | 본인의 문과방목과 사마방목을 참고하여 본관을 안동(安東)에서 풍산(豊山)으로 수정함.[수정자: 이재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