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군(慶安君)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ACBDC548AD70B1644X0 |
이명(異名) | 이석견(李石堅) |
이명(異名) | 이회(李檜) |
생년 | 1644(인조 22) |
졸년 | 1665(현종 6)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전주(全州) |
활동분야 | 왕실 > 종친 |
부 | 소현세자(昭顯世子) |
외조부 | 강석기(姜碩期) |
[상세내용]
경안군(慶安君)
1644년(인조 22)∼1665년(현종 6). 조선 중기의 종친. 본관은 전주(全州). 초명은 이석견(李石堅), 이름은 이회(李檜).
조부는 인조, 부친은 소현세자(昭顯世子), 모친은 우의정 강석기(姜碩期)의 딸이다.
1645년 아버지가 죽고 1646년 어머니 강씨는 역모에 가담하였다는 혐의를 받고 죽었다. 이에 어머니가 지은 죄로 나이 겨우 네 살로 두 형 이석철과 이석린과 같이 제주도에 유배되고 1650년(효종 1) 강화로 이배된 뒤 다시 교동(喬桐)으로 옮겼다.
소현세자이 질병으로 고생함을 알고 효종은 세 조카를 위하여 의사를 파견하여 치료하게 하였다.
1656년 귀양에서 풀려난 뒤 1659년 경안군에 책봉되었으나 1665년에 죽었다.
조부는 인조, 부친은 소현세자(昭顯世子), 모친은 우의정 강석기(姜碩期)의 딸이다.
1645년 아버지가 죽고 1646년 어머니 강씨는 역모에 가담하였다는 혐의를 받고 죽었다. 이에 어머니가 지은 죄로 나이 겨우 네 살로 두 형 이석철과 이석린과 같이 제주도에 유배되고 1650년(효종 1) 강화로 이배된 뒤 다시 교동(喬桐)으로 옮겼다.
소현세자이 질병으로 고생함을 알고 효종은 세 조카를 위하여 의사를 파견하여 치료하게 하였다.
1656년 귀양에서 풀려난 뒤 1659년 경안군에 책봉되었으나 1665년에 죽었다.
[참고문헌]
仁祖實錄
孝宗實錄
顯宗實錄
肅宗實錄
孝宗實錄
顯宗實錄
肅宗實錄
[집필자]
이재호(李載琥)
수정일 | 수정내역 |
---|---|
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