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간(李侃){2}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C774AC04FFFFB1640X0 |
자(字) | 화숙(和叔) |
호(號) | 최락당(最樂堂) |
봉호 | 낭원군(朗原君) |
생년 | 1640(인조 18) |
졸년 | 1699(숙종 25)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전주(全州) |
활동분야 | 왕실 > 종친 |

부 | 이영(李瑛) |

[상세내용]
이간(李侃)
1640년(인조 18)∼1699년(숙종 25). 조선 후기의 종친.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화숙(和叔), 호는 최락당(最樂堂).
부친은 선조의 12번째 아들인 인흥군(仁興君) 이영(李瑛)이다.
처음에는 도정에 봉해졌으나 승품이 되어 낭원군(朗原君)이 되었다.
1676년(숙종 2)에 사은사(謝恩使), 1686년에 동지 겸 진주사(冬至兼陳奏使)가 되어 청나라에 다녀왔다.
그는 형인 낭선군(朗善君)과 함께 전서(篆書)와 예서(隷書)를 잘 썼다. 편서(編書)로 『인흥군연보(仁興君年譜)』가 있고, 글씨로는 「보월사중수비(寶月寺重修碑)」(평강)‧「송광사사원사적비(松廣寺嗣院事蹟碑)」(승주)‧「백련암사적비(白蓮庵事蹟碑)」(강진)‧「보현사풍담대사비(普賢寺楓潭大師碑)」(영변) 등이 있다.
부친은 선조의 12번째 아들인 인흥군(仁興君) 이영(李瑛)이다.
처음에는 도정에 봉해졌으나 승품이 되어 낭원군(朗原君)이 되었다.
1676년(숙종 2)에 사은사(謝恩使), 1686년에 동지 겸 진주사(冬至兼陳奏使)가 되어 청나라에 다녀왔다.
그는 형인 낭선군(朗善君)과 함께 전서(篆書)와 예서(隷書)를 잘 썼다. 편서(編書)로 『인흥군연보(仁興君年譜)』가 있고, 글씨로는 「보월사중수비(寶月寺重修碑)」(평강)‧「송광사사원사적비(松廣寺嗣院事蹟碑)」(승주)‧「백련암사적비(白蓮庵事蹟碑)」(강진)‧「보현사풍담대사비(普賢寺楓潭大師碑)」(영변) 등이 있다.
[참고문헌]
肅宗實錄
朝鮮金石總覽 下(朝鮮總督府編, 1919)
朝鮮金石總覽 下(朝鮮總督府編, 1919)
[집필자]
이재범(李在範)
대표명 | 이간(李侃){2} |
봉호 | 낭원군간(朗原君侃) |
봉호 : "낭원군간(朗原君侃)"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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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